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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해외 화장품 전시사업 “활성화”
  • 승인 2001.08.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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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올해보다 해외 화장품 전시사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대한화장품공업협회(WWW. KCIA.OR.KR)는 2001년도 해외 화장품 전시회 참가대상을 홍콩, 두바이, 상해 등 3개국으로 확정하고 내년초부터 희망사들로부터 참가신청을 받기로 했다. 대한화장품공업협회 관계자는 “2001년도 국산 화장품의 해외 홍보 및 수출 진작을 위하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의 협의를 거쳐 홍콩 및 두바이, 상해 전시회에 국가관 형태로 참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1997년부터 한국관 형태로 참가하고 있는 홍콩 및 두바이 전시회에는 협회 주관하에 참여사 선정 및 전시회와 관련된 모든 행정절차를 협회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하고 “지난 99년 처음으로 참여했던 중국 상해 화장품 전시회는 정부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중소기업청과 세부적인 지원사항을 협의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중소기업청과 지원을 협의중인 중국상해 화장품·미용 전시회는 부스규모는 미정이나 올해 135평방미터 10개사 참가를 기준으로 정해질 것으로 보이며 내년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제일백화점 광대회의 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중동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내년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걸프 뷰티 2001’전시회에는 올해와 동일규모인 150평방미터 규모로 한국관을 설치하고 7개사를 입점시킬 계획이다. 내년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홍콩 컨벤션 엑시비션센터에서 열릴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전시회’에는 올해와 같은 규모인 312평방미터에 15개사가 참가하는 것으로 기본 계획을 확정했다. 참가신청과 관련해 협회 관계자는 “회원사로 참가경력이 있는 화장품 메이커를 우선 대상으로 하며 미용기기, 미용재료, 미용부자재, 원료사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참가권유를 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화장품공업협회는 해외 화장품 전시회 참가와 관련 비회원사의 경우도 준회원사로 받아들여 참가할 경우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을수 있도록 배려하는 내용의 정관개정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협회는 지난번 홍콩박람회에 개별부스를 통해 참가한 국내 메이커들을 대상으로 참가가능 여부에 대한 일차적인 설문조사를 마친 상태다. 또한 이를 통해 협회 회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등 박람회 참가업체들의 저변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구체화 되고 있다. 이에따라 내년에는 국가관 형태로 참가하는 국내 메이커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정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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