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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오 매스티지 도전 향수 대중화 적극 개척
  • 승인 2006.10.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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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오 인터내셔날(대표 이광호)이 매스티지 사업부를 신설하며 영업정책 이원화에 나섰다. 신설된 매스티지 사업부의 대표 선수는 글로벌 기업인 푸치(Puiq) 사 및 코티(Coty)사. 이들 브랜드의 특징은 기존 수입 향수와 비교해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력은 뒤지지 않으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씨이오 측은 “이런 특징을 가진 푸치와 코티 사 제품을 ‘매스티지’ 제품 군으로 별도 분리하여 유통하는 전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를 전문적으로 취급할 대리점을 모집한다는 방침이다. 매스티지 사업부 영업 지휘는 김미리 이사가 맡았다. 푸치와 코티 사는 각각 스페인과 프랑스의 글로벌 기업으로 망고(Mango), 바비(Barbie) 향수, 갈 컬렉션(Gal Collection) & 아가타 루이즈 드 라 프라다(Agatha Ruiz De La Prada)의 립 밤(이상 푸치 사)과 베컴, 아디다스, 에스쁘리, 미스 식스티 향수(이상 코티 사) 등의 다양한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이 중 망고 향수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망고(MANGO)에서 비롯되었으며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까지 주로 젊은 층을 타킷으로 한다. 세련되고 개성 있는 디자인과 프레쉬한 향취, 100ml에 3만원대로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또 하반기 출시 예정인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커플 향수 ‘인티미틀리(Intimately) 역시 섹시하고 도발적인 포즈의 광고로 관심을 얻고 있다.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아디다스에서 2007년 발매를 앞두고 있는 뉴 아디다스 퍼포먼스의 향수는 아디다스 패션을 닮은 심플한 용기가 특징적이다. 계절에 관계 없이 갈라지거나 건조한 입술, 모든 피부에 가볍게 발라주면 되는 멀티 립밤 ‘아가타 루이지 드 라 프라다’와 ‘갈 컬렉션’ 또한 씨이오 인터내셔날 매스티지 사업부의 대표적인 라인이다. 이 밖에도 글로벌 영 캐주얼 브랜드 에스쁘리(Esprit)와 미스 식스티(Miss Sixty)의 독특하고 트렌디한 향수들과 귀엽고 재미난 패키지, 달콤하고 프레쉬한 향취로 10~20대 소녀들을 위한 추파춥스(Chupa Chups), 바비(Barbie) 향수 등 다양한 제품들이 이어서 지속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씨이오 인터내셔날의 매스티지 사업부는 대리점 모집과 함께 다음달부터 백화점 매장과 전문점, 마트, 온라인 시장 등을 통해 더욱 폭 넓게 유통시킬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존 명품 브랜드의 고가 향수 위주였던 시장에 대중화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씨이오 한 관계자는 “씨이오 매스티지 라인으로 향수 시장의 대중화를 주도할 것이며 결국 연령, 지역, 소득 특성 등에 따라 더욱 세분화돼 새로운 틈새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511호 5면) 최미진기자 armati@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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