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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킨이 지난해부터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감성 스킨쉽 프로젝트'는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와 제휴, 여가생활을 후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는 한스킨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가능하며, ‘바이오 오리진 디 앰플 세럼'으로 시간을 거스르고 싶은 곳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롯데백화점 한스킨 매장의 VIP 고객의 경우, 해당 한스킨 매장에 방문해 제품 구매 시 자동 응모된다.
한스킨은 추첨을 통해 공식 홈페이지 30명, 공식 페이스북 20명, 롯데백화점 한스킨 매장 VIP 고객 50명 등 총 100명에게 전시회 티켓을 1인 2매씩 증정한다. 특히 당첨자 중 25명을 선정해 바이오 오리진 디 앰플세럼을 추가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5일 한스킨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롯데백화점 한스킨 매장 VIP 고객의 경우 개별 안내한다.
한편, '헤세와 그림들 展'은 배우 김수로가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올해 139주기를 맞는 인문학계의 거장 헤르만 헤세의 명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신개념 '컨버전스 아트' 전시회이다. 11월 1일까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신샛별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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