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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온라인 시장이 오프라인 잠식할 것 75%온라인 최대 강점은 낮은 진입 장벽 50%
  • 오선혜 기자
  • 승인 2014.10.0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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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코스메틱 창간 18주년 특집 화장품 기업 CEO 설문조사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빠르게 시장을 잠식한 온라인 유통의 요성은 이번 조사에서 다시 입증됐다.

종합몰, 자사몰을 비롯해 해외 직구, 모바일 쇼핑 다양한 태로 진화를 거듭하며 영향력을 키워온 온라인 시장에 거는 업계 기대가 높았던 . 응답자의 4분의 3 75% 라인이 오프라인 시장을 잠식한다는 의견에 동의했으며 현재 인터넷 쇼핑몰과 거래하고 있는 업체도 91.7% 달했다.

자체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 중인 업체도 66.7% 차지했다. 이와 함께 별도로 온라인팀을 운영 중인 곳도 66.7% 차지했고 팀은 아니지만 온라인 담당자를 두고 있는 업체 역시 16.6% 차지해 83.3% 업체가 온라인 또는 담당자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입 장벽 낮은 최적의 채널 온라인 시장

인터넷 쇼핑몰의 장점으로는 진입 장벽이 낮다(50%)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브랜드 인지도 높일 있다(33.3%) △이익률 상대적으로 높다(8.3%) △제 회전이 빨라 자금 회수가 (8.3%) 의견 순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응답자의 상당 수가 인터넷 유통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지만 별도로 인터넷 전용 브랜드를 제작하고 있는 업체 33.3% 불과했다. 이는 채널별 별도 브랜드를 운용하기보다는 온오프라인 유통 다각화를 통한 브랜드 역량 강화 효율적이라는 업계의 전반적 시각을 가늠할 있는 대목이기 하다.

한편,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온라 유통경로로는 인터넷이 50%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의견도 41.7% 뒤를 이었다. 참고로 인터넷은 낮은 투자비용 대비 브랜 인지도를 높일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어서 자본력이 약한 중소업체들도 비교적 손쉽게 진출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의견 (41.7%) 관련해서는 종합몰, 자사몰, 모바일숍 다양한 채널이 공존하고 유통 트렌드 역시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을 대변하는 답변으로 해석할 있다. 유통 다각화가 가속화되며 다양한 채널이 공존하고 쇼핑 트렌 역시 급변하고 있어 채널별 성장 가능성 또한상황에 따라 다르다 해석한 이들이 많았던 .

이어 온라인 시장에서 가장 공적인 경로로는 오픈마켓, 소셜 커머스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 있는 인터넷 쇼핑몰(58.3) 꼽혔으며 홈쇼핑을 선택한 응답자도 41.7% 달했다.

이번 조사에서 CEO 대부분은 홈쇼핑 진출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보였다. 66.7% CEO 홈쇼핑 진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16.6% 없지만 계획이 있다는 입장이었다. 87.5% 홈쇼핑에 진출해 성공했다고 답해 높은 수수료와 홈쇼핑사에 유리한 약관 강요 논란에도 불구, 홍보효과·매출신 홈쇼핑 진출에 따른 이익을 누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홈쇼핑 진출업체의 상당수는 홈쇼핑에서의 성공 요인으 좋은 제품 구성(57.1%), 브랜드 파워(42.8%) 꼽았다.

본지는 10 10 창간 18 년을 맞아 창간 특집 기획으로 주요 화장품업체 CEO 대상으로 화장품 산업 현황 등에 대한 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참여업체는 대기업, 중견기업, 소기업, OEM/ODM, 방판업체 화장품업계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참여업체 300 이상 기업 27.3% 가장 많았으며 200 이상 300 미만(18.2%) 50 이상 100 미만(18.2%) 10 이상 30 미만(18.2%) 100 이상 200 미만(9%) 30 이상 50 미만(9%) 순이었다.

참여업체의 연간 매출액은 500 이상 800 미만 기업이 36.4% 가장 많았으며 100 미만 (18.2%) 50 미만(18.2%) 2 천억 이상(9%) 1천억 이상 2 미만(9%) 800 이상 1천억 미만(9%) 순이었다.

한편, 화장품 산업 뷰티 분야와 관련한 질문에서 CEO들은 가장 유망한 미용 시장 분야로 피부관리(58.3%) 꼽았으며 헤어(25%) △메이크업(8.3%) 네일(8.3%) 뒤를 이었다. 경영자로서 가장 고민으 CEO들은 중장기 비전 마련 (50%) 유통 경로 개척(50%) 꼽았다.

오선혜 기자  oh@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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