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봄을 맞아 다양한 소비자 체험 행사가 한창이다.

KGC라이프앤진(사장 김상배)의 홍삼 화장품 브랜드 ‘랑(朤, LLang)’은 먹고 바르는 홍삼 브라이트닝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야외 활동이 잦은 요즘, 투명하고 밝은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랑:진세노 명’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

랑 스포츠 마케팅 실시, 한국인삼공사 배구단 시상식에서 랑 체험 기회 제공 외 랑은 지난 4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는 한국인삼공사 배구단 시상식에서 랑 브라이트닝 신제품을 제공하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

이날 행사는 배구단 대표선수 2명이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를 실시하고, 동시에 참가자들에게 랑 모이스트 브라이트닝 3스텝 체험 키트 총 500개를 증정했다.

KGC인삼공사 배구단은 프로배구 여자부 챔피언을 석권하며 정관장 프로 골프단과 여자배드민턴, 남자탁구, 남자프로농구에 이어 우승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배구단 시상식에서 치러질 소비자 체험 행사는 KGC인삼공사 소속 스포츠단 선수들의 우승 요인 중 하나로 꼽히는 홍삼의 힘을 피부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랑은 지난 4월 14일 안양체육관에서 한국인삼공사 농구단 팬들을 대상으로 홍삼화장품 브랜드 ‘랑’의 브라이트닝 라인 신제품 체험 키트 1500개를 증정하는 팬미팅 행사를 시행한 바 있다.

랑은 뷰티트렌드 서비스인 글로시박스 뷰티 트렌드 세터를 대상으로 지난 4월 18일 역삼동 자르뎅 페리뒤에서 ‘먹고 바르는 브라이트닝’을 주제로 뷰티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뷰티 트렌드 세터에게 ‘랑’의 먹고 바르는 브라이트닝 제품을 소개하고 ‘3초 브라이트닝 케어’란 브러시를 활용한 스킨케어 뷰티팁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에게는 랑의 바르는 제품 모이스트 브라이트닝 세럼과 먹는 제품 브라이트 업을 체험 제품으로 증정했다.

‘랑(朤, LLang)’은 피부 안팎으로 채우는 브라이트닝 제품 라인을 최초로 선보인 제품으로, 단순히 바르는 브라이트닝 스킨 케어가 아니라 이너뷰티 제품을 통해 피부 안팎을 동시에 가꿔주는 제품이다.

랑의 신제품 ‘진세노:명’은 홍삼진액의 증기를 담은 홍삼 에너지 응축수로 피부 표면에 촉촉한 윤기를 더하는 브라이트닝 제품이다. 홍삼 비타민™ 성분이 피부 속 멜라닌을 관리해 투명하고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주어 브라이트닝 효과가 뛰어나다. 이너뷰티 제품인 보움 브라이트업은 비타민C, 태반, 감귤에서 추출한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화장품이 닿을 수 없는 피부 진피층까지 깊숙이 침투해 몸 속부터 건강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KGC 라이프앤진의 관계자는 “랑의 먹고 바르는 브라이트닝 제품 출시를 맞아 소비자들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소비자 체험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유용한 뷰티팁 전달은 물론, 랑의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GC라이프앤진(www.kgclifengin.com)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