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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펄, 차가운 금속성 컬러로 변신을 꿈꾼다
  • 승인 2001.08.1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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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화려한 펄과 차가운 금속성 컬러로 마음껏 빛을 내자.’ 파티와 행사 일정이 적힌 수첩을 들여다보며 어떤 메이크업을 할까 고민하는 여성이라면 이제 걱정을 벗어도 된다. 수입사들이 앞다퉈 화려하면서 연말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제시했기 때문. 수입사들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겨냥해 글로시하면서 펄감이 강한 메이크업을 제시, 감미로운 느낌과 화사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로레알 파리는 부드러운 자두빛에 눈부시게 반짝이는 펄 글로시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우선 눈가에 로레알 크레아 꿀뢰르 그라나드를 발라 신비로운 와인의 분위기를 표현한 후 붓펜 아이라이너와 워터 프루프 컬링 마스카라로 또렷한 눈매를 강조한다. 이와 함께 버추얼 심머 립스틱으로 반짝이는 입술을 연출하고 올오버 블러쉬의 인디안 어스로 화려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에스티로더는 ‘이츠 원더풀(It’s Wonderful)’이라는 주제로 얼굴과 몸을 액세서리 진열대처럼 장식하는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특히 아네모네 꽃 모양의 스티커 문신인 바디 비쥬로 온 몸을 꾸미는 것이 특징. 이번 시즌의 주된 색상인 불빛처럼 어른거리는 아이스 쿨 셰이드로 시원한 겨울밤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크리니크는 ‘쿨 잇(Cool it)’을 주제로 수정처럼 차갑고 은은하게 반짝이는 메이크업을 제시했다. 풍부하면서도 글로시한 느낌을 원하면 쿨잇 글로스 스틱을 이용해 얼굴 전체에 강한 광택을 준다. 여기에 아이시 블루와 바이올렛 아이스를 섞어 겨울철 일몰을 눈가에 표현한다. 입술화장에는 하이 글로스 립 샤인을 덧발라 반짝임을 더욱 강조한다. 지방시는 펄이 함유된 메이크업 베이스 플루이드 에뗑슬랑으로 반짝이는 피부를 표현했다. 펄감이 강한 하이라이터인 스틱 에뗑슬랑을 눈이나 다른 부위에 발라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맥은 ‘메리 맥 마스(Merry MAC Mas)’를 주된 컨셉으로 은색과 아이시 쿨 톤의 파스텔 색상을 선보였다. 은색 펄이 가미된 옅은 블루와 라벤더의 스몰 아이섀도로 눈을 강조하고 은은한 펄이 가미된 투명 립글로스 프리즈 프로스트로 마무리한다.

바비브라운은 ‘홀리데이 시머(Holiday Shimmer)’를 올 겨울 주제로 내세웠다. 베이지 시머 초크와 로즈 시머 초크로 눈매를 표현하고 블랙 띠끄닝 마스카라를 두번 발라준다. 또 로즈버드 립 시머를 바른후 타우니 립 펜슬로 입술을 메워주고 로즈 파우더 브러시로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유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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