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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크프리로 안전하게
  • 정부재
  • 승인 2010.07.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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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탈크를 바르세요?


탈크프리를 기억하세요!


탈크 프리 메이크업 인기


최근 탈크 함유 화장품에 대한 제조사와 정부에 책임이 없다는 판결이 나와 소비자들의 화장품 선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가운데 피부의 건강과 안전을 생각하며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탈크프리, 유기농 메이크업 제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7월1일 석면이 검출된 베이비파우더를 사용해 안전을 침해 또는 위협을 받았거나 손해를 입었다는 객관적인 근거가 부족하다며 국가와 제조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비자들의 소를 기각했다.


이번 판결을 통해 소비자들 스스로가 유해 화장품을 지양하고 보다 피부에 안전하고 자극이 적은 화장품을 고르도록 주의를 요하게 됐다는 평이다.


탈크는 화장품과 의약품 원료로 쓰이는 분말 형태의 광물질로 피지를 흡수하고 매끄러운 피부로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여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컨실러, 파우더 등 다양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에 함유된다.


메이크업에 쓰는 파우더나 팩트 형태의 제품은 탈크 함량이 50%에 이르며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모공을 막아 피부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


또 지난해 베이비파우더에서 석면이 검출된 것은 중국산 탈크에 자연적으로 혼재된 석면이 제조 공정에서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석면은 피부를 통해서 거의 흡수되지 않으나 가루 또는 압축된 가루 형태의 제품은 사용 중 호흡기를 통해 폐암이나 악성중피종의 위험을 높일 가능성이 있어 위험한 물질로 분류된다.


최근에는 탈크와 석면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되면서 자연의 순수한 성분을 담은 유기농 화장품, 탈크프리 화장품을 찾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탈크 대신 천연 미네랄, 자연 친화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가꿔주고, 피부 본연의 건강을 되찾아주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 국내 런칭한 유기농 꽃잎 메이크업 브랜드 ‘쥬이 오가닉’은 전 제품의 생산 과정과 원료에 유기농과 자연 친화를 최우선으로 삼아 검증된 유기농 꽃잎, 에센셜 오일, 식물 추출물과 비타민, 미네랄을 사용한다.


건강을 해치는 탈크나 파라벤과 같은 화학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원료와 엄격한 국제 기준에 따른 제품 생산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특히 색조 메이크업 제품에 들어가는 탈크를 배제하여 피부에 자극을 줄이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쥬이 오가닉은 유기농 꽃잎과 미네랄, 비타민 등을 이상적으로 배합하여 탈크를 사용하지 않고도 뛰어난 발색과 지속력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부재  webmaste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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