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의 인기녀 꽃보더 되기~



철저한 Before & After 케어로 찬바람과 자외선도 I don’t care

매년 스노보드의 인기가 늘어나면서 예쁜 외모의 여자 보더를 지칭하는 일명 ‘꽃보더’ 라는 말이 생겨났다. 하지만 눈밭에 반사되는 강력한 자외선과 얼어붙을 것 같은 바람 등 피부에 좋지 않은 악조건으로 가득한 스키장에서 평상시의 미모를 유지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스키장에서도 평소와 같은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자랑하는 꽃보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에뛰드하우스에서 제안하는 스키장 Before & After 케어에 주목해보자.

보습과 자외선 차단으로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하기

먼저 스키장에 가기 전 충분한 보습으로 피부가 트거나 갈라지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에센스와 크림을 평소에 사용하는 양 보다 1.5배 정도 충분하게 발라주고 얇고 예민한 눈가에는 아이크림을 꼭 챙겨 바르자. 특히 입 주변은 외부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기 때문에 수시로 입술 전용 제품을 덧발라 줘야 한다. 여름 태양 못지 않은 따가운 겨울철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썬 크림이나 메이크업 제품을 꼼꼼히 바르고, 장시간 스키를 탈 경우에는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주는 것이 좋다.

에뛰드하우스의 수분가득 콜라겐 시리즈는 수분 저장고라 불리는 바오밥 나무 추출물과 탄력을 주는 콜라겐을 배합해 탁월한 보습효과와 탄력효과를 부여한다. 쫀쫀한 탄성이 느껴지는 텍스쳐가 피부에 밀착되어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분가득 에센스는 세포간 지질층을 강화해 피부내의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작용하는 세라마이드 캡슐을 다량 함유해 강력한 수분막을 형성해주는 제품이다.

에뛰드하우스의 글로우 베이스 선가드는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진주 펄이 피부를 매끈하고 촉촉한 동안 피부로 연출해주는 윤광 썬크림이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알로에 베라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지친 피부에 영양 공급 및 탄력강화
화이트닝 전용 제품으로 환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재생 케어

스키장에서 돌아온 후에는 지쳐있는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자. 따뜻한 물에 부드럽게 클렌징하고 마스크팩이나 부분 패치를 활용하여 집중적으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피부가 발갛게 달아오르거나 주근깨가 눈에 띈다면 화이트닝 전용 제품을 사용하여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수분가득 콜라겐 마스크 시트는 인공피부 느낌의 뛰어난 밀착감을 갖는 특수 탄력 시트가 내용물이 피부에 흡수될 수 있도록 조여들어 탱탱한 탄력감을 부여해 준다. 바오밥 나무 추출물과 콜라겐이 배합 농축된 에센스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한 번 사용만으로도 수분감과 탄력을 오랫동안 지속시켜준다.

징코 립패치는 입 주위 피부를 아기처럼 탱탱하게 돕는 입가 전용 패치로 은행잎 추출물이 각질의 탈락을 도와 맑은 피부로 가꿔 준다. 혈액순환 개선은 물론 올리브 추출물 성분이 노폐물 배출을 돕고 피부 노화를 막아준다.

산소정화 화이트 캡슐크림은 산소수와 산소성분, 알부틴 등이 포함돼 있어 피부 톤 전체를 균일하고 환하게 가꿔 주는 피부 정화&브라이트닝 크림으로 빠른 미백효과를 느낄 수 있다. 생크림처럼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시원하게 흡수되는 미백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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