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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만드는 샤넬
  • 승인 2006.01.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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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 바람에 얼어붙은 몸을 녹여 주는 따뜻한 커피와 먹기 아까울 만큼 예쁘게 장식된 달콤한 초콜릿이 가득한 행사장. 새하얀 건물의 새하얀 계단을 조심스레 하나씩 밟고 올라서자 눈앞에 펼쳐진 행사장은 블랙&화이트 컬러의 절제된 분위기 가운데 장식된 카라 꽃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지난 6일 오후 3시 청담동 휴먼 스타빌 2층에서 열린 샤넬 ‘블랑 에쌍시엘’ 런칭 행사장의 달콤한 분위기는 영하 10도의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봄날처럼 영상으로 끌어올리기 충분했다. 올해 가장 먼저 화이트닝 제품을 선보인 샤넬(대표 로버트 스타 브리데스)은 이번 행사에서 2005년 출시된 블랑 에쌍씨엘 라인에 이어 더욱 강화된 인텐시브 스킨케어 제품과 새로운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를 위해 일본에서 방한한 샤넬 과학기술연구소 개발실험실의 노부히로 안도 박사는 “강도가 강하고 개선이 어려운 노화성 반점은 샤넬만의 화이트닝 복합체 ‘엔도멜린’이 효과적”이라며 “특히 한국 여성들은 일본이나 프랑스 여성에 비해 50세를 넘기면서 급격히 색소침착의 빈도와 강도가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나 색소 침착이 일어나기 전 젊었을 때부터 자외선 차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프랑스 본사 과학담당 커뮤니케이션 매니저인 마리 엘렌의 신제품 소개가 이어졌다. 시트 하나당 25ml의 세럼이 함유된 고농축 화이트닝 인텐시브 케어 제품인 ‘라이트닝 에센스 마스크’와 롤온 타입으로 얼굴, 손등, 목 등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인텐시브 화이트닝 스폿 코렉터’, 그리고 오일 타입 리무버인 ‘라이트닝 클렌징 오일’도 화이트닝 라인에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화이트닝과 클렌징의 관계에 대해 마리 엘렌은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 염증 후유증으로 남은 자국들이 색소침착의 주요 원인이되며, 염증을 예방하는 깨끗한 클렌징이야말로 화이트닝의 기초이며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시연으로 시작된 화이트닝 메이크업 신제품 소개에서 샤넬 교육부 하윤주 매니저는 “2006년 봄 메이크업 트렌드는 빠르고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표현”이 라며, “메이크업을 돋보이기 위해 깨끗하고 맑은 피부표현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473호 27면) 이그린 기자 happygreen@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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