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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향수 신제품 알뤼르 런칭
  • 승인 2005.12.0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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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인격의 표현, 존재의 정수로 통하는 내면의 빛, 매혹적인 카리스마와 불가사의한 품위를 뜻하는 알뤼르(ALLURE)는 자연스러운 이끌림과 우아한 자태 그리고 여성스러운 음성의 뉘앙스를 드러내며 관능적인 매혹을 불러 일으키는 ‘알뤼르 센슈얼(ALLURE SENSUELL)’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24일 샤넬 유한회사(대표 로버트 스타 브리데스)가 본사에서 2006년 신제품 향수 알뤼르 센슈얼 런칭 행사를 가졌다. 행사장에는 깨끗하고 심플한 화이트의 바탕에 퍼플을 머금은 듯한 그윽한 자줏빛 컬러의 스크린, 투명한 아크릴 의자가 알뤼르 센슈얼의 신비롭고 관능적인 이미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었다. 행사장의 조명이 꺼지고 스크린에는 안나 무글라리스(Anna Mouglalis)의 영상이 영어와 불어 두 편으로 나뉘어 상영됐다. “나는 갑자기 뭘 원하는 지도 모른 채 매혹적인 감정에 휩싸였죠. 나는 알지도 못하는 관능적인 무엇에…”라며 흔들리는 비행기 안에서 쓴 편지를 읽어가며 떨리는 듯한 그녀의 음성에서 알뤼르 센슈얼이 지향하는 향기와 느낌을 전달 받을 수 있었다. ‘코코’, ‘에고이스트’ 등의 향수병과 시계를 디자인한 샤넬의 아트디렉터 ‘쟈끄 엘루(Jacques Helleu)’는 프랑스 영화배우인 안나 무글라리스가 막 인기를 얻을 무렵 그녀가 발산하는 광채와 눈빛에 반해 알뤼르의 대표 얼굴로 그녀를 선택했다. 샤넬의 세 번째 조향사 ‘쟈끄 뽈쥬(Jacques Polgein)’는 나즈막하고 따스한, 허스키하면서도 살짝 떨림이 있는 독특한 그녀의 음성에서 육감적이고 관능적인 영감을 받아 알뤼르 센슈얼을 창조해냈다. “알뤼르 센슈얼은 알뤼르 향기를 보다 관능적이고 은밀하게 해석한 향으로 부드러운 플로럴 오리엔탈 향조가 자연적인 관능미를 자극하고 따뜻한 감정을 이끌어내듯 은은하게 풍기는 향수”라고 샤넬의 홍보 담당자의 설명이 덧붙여졌다. 알뤼르 센슈얼의 보틀은 따뜻하면서도 깊은 인상을 주는 자줏빛 라커와 투명한 글라스 안의 달콤하고 값비싼 꿀처럼 짙은 호박색의 향수가 대조를 이루며 심플함과 센슈얼리티 사이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매끄러운 새틴 감촉의 ‘알뤼르 센슈얼 바디 에뮐지옹’은 가볍고 은은한 향기의 훌루이드가 피부 기저층까지 스며들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놀라울 정도로 촉촉한 피부가 빛을 발하게 해준다. 알뤼르 센슈얼 라인은 빠르펭 7.5ml 바틀, 오 드 빠르펭 50ml 스프레이, 오 드 빠르펭 100ml 스프레이, 바디 에뮐지옹 200ml 바틀로 구성되어 있다. (466호 11면) 이그린 기자 happygreen@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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