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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유혹의 원조
  • 승인 2005.06.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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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NY의 새 향수 런칭 탐욕에 대한 인간의 욕정은 이브의 사과에서 시작되어진다. 하지만 이제 DKNY BE DELICIOUS로 재탄생한 사과는 섬세한 향으로 기쁨과 즐거움을 상징하는 일상이 된다.지난 3일 청담동 Table 2025에서 진행된 DKNY BE DELICIOUS 런칭은 현대의 아담과 이브들에게 짜릿한 향을 선사했다. 행사장 입구부터 뿌려진 푸릇한 사과의 자태는 선악과를 베었을 때의 짜릿함을 연상시켰으며, 뉴요커들의 절제된 세련됨을 표현한 상큼한 사과향은 행사장 곳곳을 메웠다. 또한 팝 아티스트 강영민이 제작한 포토 월은 대표적인 캐릭터 ‘조는 하트’와 ‘벌레먹은 사과’가 BE DELICIOUS의 로고와 자연스럽게 매치돼 참석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뉴욕을 상징하는 사과와 대표적 패션 그룹 도나 카란이 선보이는 BE DELICIOUS는 추상적인 이브의 사과만 표현하지 않는다. 에스티로더의 권미경 전무는 런칭 행사장에서 “뉴욕을 상징하는 사과의 모습으로 출시된 DKNY BE DELICIOUS는 꿈과 사랑의 도시, 이상향의 목적지를 보여준다”면서 “상쾌하고 즐거운 오후 톡 쏘는 사과향 같은 로맨스를 꿈꿔보라”는 인사말을 남겼다. 이번 DKNY BE DELICIOUS는 브라운색의 남성용과 그린 애플색의 여성용으로 구성된 커플 향수로 출시됐다. 신선하고 부드러운 DKNY BE DELICIOUS WOMEN은 싱그러운 초록색 오이와 그레이프 프루트를 톱 노트로 화이트 로즈, 바이올렛이 강렬한 플로럴 향을 더했다. 또한 샌달 우드, 블론드 우드, 화이트 앰버는 관능미를 배가시켜 준다. 한편, DKNY BE DELICIOUS MEN은 남성적이면서 신선한 관능적인 향으로 톡 쏘는 신맛의 그린 애플과 커피 그라니타가 만나 톱 노트를 완성한다. 특히 특별 제작된 패키지는 사과라는 모티브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사용이 가능할 만큼 감각적이다. DKNY BE DELICIOUS WOMEN은 100ml와 50ml 오 드 뚜왈렛과 샤워 젤, 바디로션으로 구성됐으며, DKNY BE DELICIOUS MEN은 100ml와 50ml 오 드 뚜왈렛, 애프터 쉐이브, 애프터 쉐이브 밤, 샤워 젤로 구성됐다. (442호 12면) 김성애 기자 free006@csmt.co.kr 사진 복세욱 기자 ricky76@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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