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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ana
  • 승인 2005.06.0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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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 1층 전시장으로 꾸며 백남준 유화 등 작품 전시 주민에 공개 문화명소로 코리아나화장품이 올해 초 화두로 삼은 ‘문화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해부터 서초동 사옥 내부 리뉴얼 공사를 진행하던 것을 마무리하고 전체 분위기를 고급화 시켰다.특히 1층은 문화경영에 맞춰 60평 규모의 전시장으로 꾸며, 회사 입구에 들어서면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착각에 빠져든다. 리뉴얼 공사를 마치면서 1층에는 유상옥 회장이 소유하고 있던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인 백남준 작가의 작품 총 13점의 판화와 유화 그리고 설치 작품들이 자리잡고 있다.3개월 단위로 새로운 작품을 교체할 예정인 1층은 인근 주민들에게 무료 개방해 서초동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인근 주민인 김소형씨(서초동. 46)는 “백남준 작가의 작품을 감상했다”며 “주부들이 갤러리를 찾기가 어려운데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수준 높은 작품들을 앞으로 계속 접할 기회가 될 것 같아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러한 반응은 인근 주민들 뿐만 아니라 본사직원들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다.코리아나화장품 시판전략팀 김민호 대리는“1층에 내려오면 전위적인 작가의 자유로운 예술 작품을 보면서 꽉 막힌 업무에 새로운 방향을 찾기도 한다”고 말했다.뿐만 아니라 코리아나화장품와 거래를 위해 본사를 자주 방문하는 내방객들도 딱딱한 업무적인 대화가 이어지던 것이 우아한 분위기에서 부드럽게 상담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이러한 분위기와 함께 최근들어 진행되는 전략들은 ‘문화경영’의 키워드를 잘 뒷받침해 주고 있다.지난달부터 벅스뮤직, KTF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짭찌 보면 ♥ 나도 킹카 퀸카’와 영화관 CGV 함께 프로모션은 종전에는 볼수 없었던 전략들이다.특히 최근에 진행하고 있는 행사들은 소비자들을 직접 상대하면서 브랜드 파워들 만드는 전략이라는 점에서 유통중심에서 변화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올초부터 신문 지면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내리닫이 광고등이 단계별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올 하반기에는 또다른 전략이 예상되고 있다.본사 내부의 보여주는 변화에서 외부로 상대하는 전략등이 ‘문화경영’이라는 같은 맥락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 코리아나화장품은 큰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는 것에 틀림없다. 코리아나화장품 복진석 이사는 “올 초부터 전문점 활성화를 위해 정가ㆍ정품ㆍ정확한 정보의 3정 지킴이를 필두로 유통 경로의 특색에 따른 맞춤형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공격적 영업 활동과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가시적인 매출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441호 8면) 신연종 기자 samsam21@csmt.co.kr 사진 복세욱 기자 ricky76@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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