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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화장품 “놀기만 해도 예뻐져요”
  • 승인 2005.02.1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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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평 초대형 세련된 매장 목마 나무그네 등 쉼터도 ‘강남역에 미인들의 놀이터가 생겼다. 그것도 30분만 놀기만해도 예뼈지는…." 지하철 6번 출구로 빠져나와 30보쯤 걷다보면 유리벽으로 포장된 색다른 매장이 눈에 띈다. 뷰티크레딧(www.beautycredit.co.kr) 강남역점이 바로 그곳이다. ‘미인들의 놀이터"란 컨셉답게 매장 곳곳에는 미인의 눈과 입과 기분을 업(UP)시키는 요소들이 숨겨져 있다. 10대 어린 학생층에서 20대 커리어우먼까지 유행에 민감한 주변 고객층의 눈높이에 맞춰 고급스러운면서 세련미가 넘치는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다. 좀처럼 볼 수 없는 85평의 초대형 규모에 스킨, 메이크업, 헤어, 바디, 포맨, 건강식품 700여 가지 화장품을 등 품목별로 꾸며졌다. 무엇보다 전 제품을 1,000원에서 19,000원까지 중저가대로 만날 수 있어 요즘같은 불경기에도 부담없는 쇼핑을 즐길 수 있다는 점 또한 이곳의 매력이다. 특히 매장 한켠에 마련된 셀프 메이크업 존은 간단한 메이크업 수정부터 프로 못지않은 화장 연출까지 직접 해볼 수 있고 셀카 존에는 △목마 △대형찻잔 △나무그네 등 놀이공간까지 마련돼 있다. 이들 장치들은 2월 말 방영 예정인 뷰티크레딧 CF에 사용됐던 소품들을 그대로 옮겨와 고객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명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웰빙 트랜드를 염두해둔 흔적도 찾을 수 있다.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자갈밭, 팥·수수·콩 등 다양한 곡물성분, 예쁘고 깜찍한 여성전용화장실 등 강남의 새로운 쇼핑 명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곳은 기존 화장품 판매점들이 갖고 있던 다소 딱딱하고 복잡한 이미지를 쇼핑과 휴식 공간으로 접목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소망화장품 측도 강남역점이 판매중심의 성격보다는 대외적으로 뷰티크레딧의 인지도를 한층 높여주는 이미지숍으로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또 쾌적한 쇼핑을 위한 판매대 위치와 동선처리에도 각별한 신경를 쏟았다. 이곳에는 16개의 벽면 판매대(헤어, 바디, 클렌징, 스페셜, 스킨, 건식, 남성)와 5개의 아일랜드(색조 3개, 헤어, 잡화), 1개의 미니, 1개의 기둥 판매대, 1개의 카운터 매대를 두고 있는 등 총 24개의 판매대가 있다. 이 중 눈에 띄는 것은 기둥 매대로 간단한 스넥류와 차류를 진열해 놓고 있으며 3대의 계산대를 놓아둔 카운터존에도 판매대를 꾸며 공간활용을 높였다. 계산대에도 미니 액정화면을 설치해, 고객들에게 소망화장품 CF를 노출시키고 있다. 그 동안 지역별 최대 중심상권의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오던 소망화장품은 지난 11월 노량진에 뷰티크레딧 1호점을 오픈한 이후 국내 최고의 상권이면서 화장품 전문점의 효시 역할을 해왔던 명동 미니몰을 뷰티크레딧으로 전환한 것에 이어, 영등포, 반포, 대학로, 목동, 부산, 대전, 광주, 포항 등 전국 곳곳의 중심 상권에 매장을 오픈했다. 이어 2월까지 총 40개 정도의 뷰티크레딧을 전국에 개설해 올해 150~200여 개점을 오픈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소망화장품은 뷰티크레딧 강남점 오픈의 여세를 몰아 2월 안에 안정환, 김혜수, 한가인 등 빅스타 3명이 함께 등장하는 TV CM을 방영할 예정이고, 2월 1일 뷰티크레딧 홈페이지를 오픈함과 동시에 오픈 축하 이벤트를 싸이월드와 함께 진행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425호 8면) - 김유진 기자 toyoujin@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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