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벨 코리아는 로에베와 소니아 리켈 브랜드를 통해 5월을 향기롭게 장식할 향수들을 제안한다.
로에베에서는 럭셔리한 향수인 로에베 마드리드 ‘갈라 드 디아’와 ‘아쿠아 드 로에베’로 상쾌하고 프레시한 향기를 원하는 이들을 만족시키고, 소니아 리켈에서는 ‘리켈 로즈’와 ‘로 드 소니아 리켈’세트로 스페셜한 느낌을 전달한다.
★아쿠아 드 로에베
남성과 여성 모두를 위한 내추럴, 후레쉬&크리스탈린 향수인 아쿠아 드 로에베는 상쾌하고 자연스러우면서 가장 오래 지속되는 물을 의미한다. 고급스러운 물을 상징하는 이미지에 맞게 용기 역시 물과 관련된 다양한 모습을 상징한다. 매 순간순간, 하루하루를 즐기고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기 좋아하는 남성과 여성 모두를 유혹한다.
EDT(50ml, 100ml, 150ml, 250ml)
★리켈 로즈
푸루티와 머스키한 노트와 결합된 로즈의 플로랄 하모니가 전해지는 리켈 로즈는 부드럽고 시원한 터치로 마무리한 메탈릭 핑크 케이스를 통해 그녀의 향기를 감싼다.
EDT(30ml, 50ml, 100ml), EDP(30ml, 50ml, 100ml)
니나리찌 & 파코라반 성년이 되는 첫 느낌과 같은 신선한 향수
이노블레스는 싱그러운 5월을 더욱 싱그럽게 장식해주는 향수들로 성년의 날을 맞이해 무엇인가 색다른 선물을 전달받고픈 이들을 맞이한다.
니나리찌와 파코라반 브랜드를 중심으로 이노블레스가 선보이는 향수는 ‘니나리찌 프르미에 쥬르 서머’, ‘니나리찌 메므아 돔므’, ‘파코라반 울트라 바이올렛 서머’, ‘파코라반 울트라 바이올렛 맨’의 4가지 제품이다. 각 제품은 여름을 앞둔 시점에서 시원한 느낌과 산뜻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니나리찌 메므아 돔므
블루의 차가움과 앰버의 따뜻함이 융화된 디자인으로 대변되는 메므아 돔므는 상쾌하고 신선함이 느껴지는 첫 향에서 시작해 관능적인 우디향의 따뜻함으로 마무리되는 향수다. 시실리안 자몽, 벤갈리 생강, 베티버, 블루 세다르, 오폴린 등의 풍부한 천연성분의 조합이 내뿜는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두 가지 요소가 대조적이면서도 완벽한 조화를 이뤄 성년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남성을 위한 향수로 손색이 없다.
★파코라반 울트라 바이올렛 서머
기존의 울트라 바이올렛의 새로운 버전으로 보다 밝고 가벼운 이미지를 전달한다. 상쾌한 향을 선호하는 여름 시즌에 맞춰 기존의 풍부한 향은 유지하며 시원한 느낌이 배가됐다.
EDT(30ml)
펄 아뷔숑&후지야마 그린 우아한 아름다움과 생동감이 넘치는 향기
사랑을 상징하는 우아하고 신비스러운 향수 ‘펄 아뷔숑’과 그 이름만으로도 싱그럽고 상쾌한 기분을 전달해주는 ‘후지야마 그린’. B&K인터내셔널은 신비롭게 빛나는 진주의 느낌과 은은하게 풍기는 자연의 향기를 통해 2002년 5월, 성인으로 새로운 옷을 갈아입는 이들을 유혹한다.
★펄 아뷔숑
영원한 여성스러움을 상징하는 진주를 형상화한 펄 아뷔숑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편안하고 즐거운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그린티, 버드, 베가못트의 탑 노트에 이어지는 화이트 쟈스민, 장미 오일의 미들 노트, 마지막 베이스 노트로 무스크, 샌달우드 등의 향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펄 아뷔숑은 신비롭게 빛나는 진주의 아름다움 속에서 님프요정의 향기와 같은 느낌을 전달한다.
EDT(30ml, 50ml, 100ml), EDP(50ml)
★후지야마 그린
은은한 녹차향과 상쾌한 레몬향이 어우러진 후지야마그린은 아로마틱 효과의 차잎과 허브, 시트러스 향의 조합이 기분을 맑고 상쾌하게 해준다. 특히, 섹시한 감성과 상쾌한 감성을 모두 자극해 생동적인 느낌을 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마사키 마쯔시마 매트 화이트 세트 디자이너의 개성이 살아있는 멋스런 향수
신세대 일본 디자이너 마사키webmaste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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