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있고 감각적인 메이크업 제안 이브 생 로랑에서는 그을린 피부 위에 빛나는 여름 햇빛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활기 있는 피부,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눈과 차가운 느낌의 입술 연출을 제안한다. 기적과 같이 활기 있게 빛나는 혈색 프리미에 땡 6번은 금빛을 내는 에멀젼으로 얼굴이나 목에 문질러 바르거나 몸에 보이는 모든 부분에 사용한다. 생기 넘치는 관능미의 금빛 시나몬 얼굴빛과 빛나는 입술을 만들어보자. 반사되는 투명함과 관능적인 반짝임은 루즈 쀼르 트렁스 파랑의 새로운 두 가지 색상인 가볍고 차가운 느낌의 자수정 빛 21번과 따뜻하고 빛을 발하는 빛나는 산호빛 20번을 사용하면 된다. 또한 손톱에는 연보라빛 베르니 라끄 쀼르 98번과 금빛·갈색 빛의 베르니 라끄 쀼르 44번으로 메이크업과 조화되게 바른다. 열대를 연상시키는 도발적인 우아함 감각적인 룩으로 눈부시게 아름다운 눈을 연출해 보자. 매혹적인 눈을 만들기 위해서는 물을 머금은 듯한 속눈썹과 펄이 빛나는 눈매로 꾸미는 것이 중요하다. 아쿠아틱 이름을 가진 네 가지 색상은 생생한 색상인 N°1 블랙 어비스, N°2 딥시 브라운. 밝은 색상은 N°3 오션 블루와 N°4 아쿠아틱 바이올렛이 있으므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발라준다. 긴 속눈썹과 풍성한 볼륨감을 위해서는 카나우바 왁스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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