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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001년 새천년으뜸상 수상
  • 승인 2001.09.1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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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송병화 부사장)은 지난 4월 16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01년도 새천년 으뜸상 시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독창적이며, 최첨단의 기술로 개발된 상품을 발굴하여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자 제정 된 한국표준협회 주관의 새천년으뜸상은 작년부터 제정된 상으로 LG에서는 작년도에 이미 이자녹스 링클 디클라인의 주성분인 주름개선 신물질 Medimin A 로 제1회 새천년 으뜸상을 수상한 바 있다. LG생활건강의 이번 수상은 화장품법이 시행된지 8개월 만인 지난 2월 19일 최초로 기능성화장품이 승인돼 본격적인 기능성화장품 시대를 맞게 된데다 기능성화장품 시장을 선점하려는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주름개선 기능성 신물질인 메디민A에 이어 또다시 미백 기능 성분인 피토클리어-이엘1(Phytoclear-EL1)을 자체 개발함으로써 업계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제품 성분은 LG 화장품사업부에서 지난 1998년부터 연구개발비 10억을 투자해 개발했다. 이 성분은 중국에서 미백용 약재로 사용된 바 있는 속수자로부터 순수하게 분리한 신물질로서 국내외에 관련 특허 4개를 출원했으며, 아시아화장품학회, 한국생약학회 등 각종 학술지에 발표되었다. 피토클리어 EL-1은 기존 미백 성분들이 피부 흑화의 최종 단계인 멜라닌 합성만을 억제하여 효과가 크지 않아 새로운 차원의 미백 작용 메커니즘을 규명하여 탄생된 신물질로 피토클리어-이엘1은 세포에서 멜라닌 합성에 관여하는 단백질의 유전자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피부의 흑화를 막아주는 신개념의 미백제이다. 이는 피부 흑화의 최종 단계인 티로시나제(tyrosinase)의 활성을 억제하여 피부 색소 침착을 억제하는 기존 미백제에 비해 보다 원천적으로 피부의 색소 침착을 막아 줄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화장료로서 매우 안정되 제품에 적용하기 쉽고 오랫동안 제품내에 보존시킬 수 있으며, 동물이나 사람에 대해 독성 및 알러지 유발성 실험을 실시한 결과 인체에 자극이 없는 안전한 물질로 판명됐다. LG생활건강은 피토클리어 EL-1을 이자녹스 내 미백기능성 제품인 화이트 포커스 제품에 우선 적용할 방침이며, 향후 기능성 원료로 외국에 수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 <신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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