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 유인촌을 모델로 하여 최초로 남성화장품 광고를 선보였던 ‘까마". 까마 젠은 희랍 신화에 나오는 사랑의 신인 ‘까마"가 동양의 ‘선" 문화와 만나서 남성 피부를 위한 최고의 선을 선보인다는 컨셉으로 태어난 남성용 화장품.
스트레스, 공해, 잦은 야근, 음주와 흡연, 면도 등 여러 가지 피부 유해요소들로 지치고 건조하며 쉽게 트러블을 일으키는 남성을 위해 새롭게 리뉴얼됐다.
안티스트레스와 안티큐(Anti-Stress & Anti Fatigue) 컨셉으로 크로렐라와 목단피, 녹차추출물이 함유됐으며 스트레스로 지친 남성 피부의 보호력과 방어막을 강화하여 생기있고 건강한 남성피부를 선사한다. 또한 라벤더 향의 아로마테라피 효과가 심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정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418호 4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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