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플립 웹사이트의 김성애 회원은 “오후가 되면 다리가 심하게 부어서 염분 섭취도 줄여보고 매일 베개 위에 다리를 올리고 자는 데도 붓기가 쉽게 빠지지 않아 이플립 레그 리프레싱 젤을 구입하게 되었다”며 “시원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스타킹 위에 발라도 되기 때문에 편해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고영미 씨는 “다리에 부은 살이 알통이 되어가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플립 레그 리프레싱을 이용해 다리 마사지를 하기 시작한 후 고민을 털어버렸다”고 말했다.
또 책상에 오래 앉아있어야 하기 때문에 다리가 쉽게 붓는 고등학교 3학년생 오한올 양은 “다리가 너무 부어서 걷기도 힘들고 아팠던 날 이플립 레그 리프레싱 젤을 사용해 보고 그 효과에 반해버렸다”고 말했다.
이플립 레그 리프레싱 젤은 쿨링성분이 다리에 시원함을 주며, 피로감의 원인인 젖산배출로 다리의 피로감을 완화시켜 준다.
또한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다리의 붓기를 예방하고 지친 다리에 활력을 제공해 주며 스타킹 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수시로 발목에서 허벅지 위로 쓸어올리듯이 마사지해 다리미인을 만들기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383호 4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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