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그린(대표 성백원)이 우수건강보조식품제조시설 적격업체로 인정받았다. 생그린은 최근 (사)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남승우)로부터 현장심사와 제품심사를 실시한 결과 우수건강보조식품제조시설 적격업체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협회의 건강보조식품제조시설 기준 심사를 통과하고 적격업체로 인정된 업체는 풀무원테크, 남양알로에를 비롯해 총 13개사에 제품품질인정 제품수는 170여 개가 됐다. 생그린은 이번 우수제조시설 적격업체 인정에 대해 식품전공교수진과 업계 기술임원으로 구성된 협회제품품질인정 심사위원회로부터 천안공장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품’ 생산시설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품의 엄격한 관리, 감독 성과도 품질인정에 작용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362호 40면) www.stc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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