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전문 브랜드 이플립(대표 정수철)의 스타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 꾸준한 바디케어가 어려운 여배우들에게 이플립 제품을 제공, 탄력있고 건강한 바디피부로 가꿀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것.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셀프케어를 통해 아름다운 바디로 가꿀 수 있다는 장점 덕에 많은 스타들이 이플립 마니아가 되었다. 특히 요즘처럼 건조한 시기에는 끈적임 없이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주는 이플립 바디 슈크림이 인기다. 효과적인 보습력을 자랑하는 이플립 바디 슈크림은 바를 땐 슈크림이 녹듯 부드럽게 퍼지면서 끈적임 없이 흡수되고, 바르고 난 후에는 촉촉함만 남겨준다고. 탈렌트 김지영은 이플립 릴랙싱 타임 바디 슈크림을 사용한 후 “바를 때 뻑뻑하지도 않고 보습효과가 정말 뛰어나서 피부가 항상 촉촉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361호 37면) http://www.ipli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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