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베아 서울(대표 파트릭 라스키네)은 빈민층 확대로 늘어가는 미혼모 여성과 북한 어린이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대한 YWCA를 통한 인도주의 구호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니베아 서울은 대한 YWCA뿐 아니라 그 외 비영리 민간단체가 주관하는 ‘GIVING EXPO"에 니베아 서울의 보습제품을 협찬해 기부문화에 대한 인식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일조를 했다. 특히 니베아는 가을철의 건조한 공기를 대비하여 어린이나 여성들에게 건강한 피부를 위한 피부 보습제를 지원함으로써 피부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인도주의 구호 활동을 전개한다. 1982년 한국에 진출한 니베아는 한국 사단법인 수양부모 협회, 한국 뇌성마비 복지회 및 사회복지 법인 선덕원 등의 회원으로 매년 어린이들을 위한 보습로션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우리 민족 서로 돕기 운동 ‘북한 지원 역할을 위한 행사"에 적극 참여해 북한 결핵 어린이 돕기 성금 모으기에 기부금을 지원했다. (361호 38면) www.nivea.co.kr

  webmaste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