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된 새로운 피부표현 제품은 뗑 꽁빡드 크렘 위니베르셀을 포함하여 내추럴한 파운데이션 브왈르 위니베르셀, 피부 수정용 바즈 뤼미에르와 꼬렉뙤르 에끌라, 3가지 색의 뗑 풀루이드 위니베르셀 등이다. 특히 뗑 꽁빡드 크렘 위니베르셀은 피부의 혈색을 가리는 답답한 콤팩트와 달리 피부에 미끄러지듯 스며들어 신선하고 사용이 간편한 차세대 콤팩트 제품이다. 이번 행사에는 샤넬본사 교육팀 매니저가 직접 나와 새로 나온 샤넬의 신제품의 특징과 더불어 기존 샤넬의 피부표현 전 제품들을 함께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샤넬의 이번 신제품들은 완전히 피부와 가까운 질감으로 인한 편안한 느낌이 큰 특징"이라며 “자연스럽게 빛나는 스킨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한 완벽한 피부를 위해 창조한 제품들"이라고 설명했다.
CC로고가 박힌 샤넬의 매력적인 신제품들은 10월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353호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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