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대표 안용찬)이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증받은 ‘지젤드롬 선크림 끄렘 쏠레르 비자쥬 에꼬르 IPS 37’의 판매 호조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끄렘 쏠레르 비자쥬 에꼬르 IPS 37은 최근 잡지 등 각종 사용자 테스트에서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초기 수입분이 15일 만에 동이날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끄렘 쏠레르 비자쥬 에꼬르 IPS 37은 한 패션잡지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용감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추천하고 싶은 선크림 중 첫번째로 꼽힌 것으로 나타났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제품의 우수성으로 인해 지젤드롬 선크림은 별다른 홍보가 없는 데도 불구하고 재주문이 계속 밀려 들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5만원에 육박하는 고가 제품임에도 우수한 사용감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꾸준한 판매가 일고 있다고. 끄렘 쏠레르 비자쥬 에 꼬르 IPS 37은 페이스&바디 겸용 선크림으로 색소 침착과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줄 뿐 아니라 천연 보습성분이 자외선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 특히 피부 안정성이 우수한 나노 시스템으로 만든 무기 자외선 차단제만을 배합하여 자외선 차단 효과가 매우 뛰어나며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 시 하얗게 들뜨는(백탁현상) 현상이 없이 투명하게 마무리된다.(337호 35면) www.gisele-delor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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