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나라화장품(대표 김영돈)이 방송가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최근 과일나라는 MBC주요 드라마에 PPL을 통해 주요제품을 노출시켜 전방위 홍보전략을 펼치고 있다. 일일연속극 ‘매일 그대와’, 수목 드라마 ‘가을의 사랑’, 주말연속극 ‘여우와 솜사탕’등 요즘 잘 나가는 MBC 간판드라마에는 여지없이 과일나라 피클리어, 비타-C, 네오니스 등 주력 제품들이 화장대를 점령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더군다나 세 프로그램 모두 높은 시청률을 올리면서 PPL의 효과도 동시에 배가되어 과일나라는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 와중에 과일나라는 최근 SBS 가을개편에 따라 신설된 오락 프로그램인 ‘손범수, 진양혜의 심심남녀’에 단체 출연하여 회사 알리기에 전 직원이 나서고 있다. 지난 11일 개그맨 전창걸및 리포터 이매리씨와 함께 패널로 참여한 과일나라 직원은 안토니오 교육실장과 영업부 김광규, 김미정 주임, 디자인팀 이현숙 사원등이 출연하였다.(258호 기사)

  webmaste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