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코스(대표이사 박종현)는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가자, 유니코스! 한마음 한 뜻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2001 유니코스 한마음 전진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 임직원이 참여한 챌린지 코스 교육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고와 행동, 조직원들의 도전의식, 개개인의 내재된 강점 개발의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전 조직원이 하나됨을 느끼는 장이 되었다. 특히 이번 챌린지 교육에서는 폭우로 인하여 교육여건 매우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임원들까지 솔선수범하여 참여함으로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든 임직원이 일심동체가 되었다. 이에 따라 교육 효과도 극대화 되는 좋은 성과를 거두어 어려운 환경에도 불굴의 의지로 이를 극복하는 유니코스인의 면모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교육 강평사에서 박종현대표이사는 챌린지 교육장에서 임직원들의 열정적인 함성과 구호, 흘린 땀 한 방울 한 방울들이 바로 우리 미래에 대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전임직원이 보여준 적극적인 참여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통해 우리 유니코스의 미래를 볼 수가 있었고 그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음을 강조하고, 어려운 환경하에서도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전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챌린지 교육후에는 전임직원 참석한 가운데 교육의 피로를 풀고, 조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뒷풀이 행사를 마련, 오랜만에 일상의 업무에서 해방되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유니코스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어려운 시장환경속에서도 하반기 목표달성을 위한 용기와 자신감을 배양하는 귀중한 자리가 됐으며 전 유니코스인 하나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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