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스클리닉 ‘골든 선인장 오일 미스트’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 최은경)이 메마른 피부에 보습을 충전해주는 ‘골든 선인장 오일 미스트’를 출시했다.

골든 선인장 오일 미스트는 모로코산 보검선인장씨오일을 비롯한 식물성 오일 14종을 블렌딩하여 만든제품으로 스킨케어의 시작과 마무리 단계에 뿌리면 뿌릴수록 촉촉한 보습감을 전달한다.

또한 보검선인장열매수와 보검선인장줄기추출물을 함유하여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주며, 가볍고 촉촉하게 내려앉는 안개분사를 통해 수분이 레이어링 되어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모로코 사하라 사막의 거친 바람 속에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베르베르 여성들의 피부 비결에서 착안했다”며 “골든 선인장 오일 미스트에 함유된 보검선인장씨오일은 보검선인장열매 8,040kg에서 단 1L만 얻을 수 있는 귀한 오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놀라운 보습감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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