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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전국 임원진 단합대회 개최, 500여 명 임원 참가 역대 규모(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9월 3일~4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소운동회와 지회별 장기자랑으로 우애와 단합 다져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3.09.0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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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가 9월 3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오크밸리에서 2023년 전국지회 임원진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보다 더욱 많은 전국에서 500여 명의 임원진이 참석할 정도로 역대 규모를 자랑하며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단합대회는 조수경 중앙회장과 이계영, 장정인, 김영숙 부회장과 신숙희 감사를 비롯한 전국 20개 지회의 지회장을 포함한 지회 임원진이 참석하였으며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자 한국실명재단 강윤구 대표이사, 김영술 대표, 산업인력관리공단 전효중 박사,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조규태 자문위원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동민 사무총장과 박영순 경북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피부미용인의 노래 제창과 임원선서, 임원혁신구호를 외치며 임원으로써의 사명감을 상기시키며 현안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날은 제6대 전국 임원진들이 마련한 깜짝이벤트 시간이 있었다. 전국의 지회장들은 조수경 중앙회장에게 준비한 영상메시지와 장미꽃을 전달하며 감사하는 시간을 마련해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전국 임원 임명장 수여와 협회의 그동안 발전사와 연혁을 영상물로 함께 시청하는 시간이 있었다.

조수경 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서 피부미용인으로 살아오는 길이 쉽지만은 않았다. 제도를 완성하고 2008년 자격시험이 시작되기까지 낮에는 상처받고 밤엔 울었다. 하지만 오늘날 넘치는 사랑과 수고를 잊지 않으심을 보여준 전국 이사님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깜짝 이벤트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이어 “한국에서 이렇게 임원진 단합을 진행하는 단체를 본적이 없다. 함께 이런 행사를 진행하는 단체가 유일무이할 것이다. 오늘은 피부미용인의 축제의 날이므로 1박 2일간의 1년 스트레스를 토해내고 함께 화합의 장을 만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30년 피부미용인의 숙원사업이었던 피부미용기기 사용이라는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하며 저와 여러분이 너무나도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타 업종에서 부러워하는 산업으로 이끌수 있는 피부미용인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해 임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대회사에 이어서는 조수경 중앙회장의 ‘피부미용의 역사와 조직 강화 교육’이 이어졌고 특히 올해는 화합의 운동회 시간이 마련되어 전국의 임원진 간의 우애와 단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첫날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석식 이후 진행된 ‘화합의 한마당’을 통해 레크레이션과 함께 각 지회에서 준비한 열정에 찬 무대로 단합대회의 분위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다음날에는 ‘협회 활성화 방안과 피부미용회관 설립 방안’을 주제로 각 지회별 분임토의를 통한 다양한 의견이 모아졌다. 이날 행사에는 에스테틱 관련 업체들이 협찬사로 참여해 전국의 임원진 및 피부미용영업주들과 마케팅 방안을 논의하거나 신기술, 신제품 등을 소개하면서 피부미용인들의 권익보호와 매출향상에 대한 상담도 이뤄졌다.

2023년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임원진 단합대회의 종합우승은 지난 해에 이어 경기도지회에 돌아갔으며 2위는 경남지회, 3위 강남서초구지회가 차지했다. 시상식과 함께 조수경 중앙회장의 총평이 있었다. 조 회장은 총평을 통해 “전국 지회의 발전과 피부미용 산업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같이 하자”는 격려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전국 500여 명의 임원진들은 내년도 단합대회를 기약하며 2023년도 행사를 끝마쳤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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