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퍼펙트 글램 스틱 블러셔

부드럽게 멜팅되는 크림 텍스처가 뭉치지 않고 촉촉하게 피부에 밀착되는 것이 특징인 스틱 타입의 블러셔다. 스틱으로 바르고 내장된 퍼프로 자연스럽게 블렌딩 해주면 손가락 터치 없이 쉽고 간편하게 생기 있는 얼굴을 연출할 수 있다. 세라마이드엔피, 시어버터 등 피부장벽 강화와 보습에 좋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보호에 도움을 주며, 자수정 가루가 피부에 생기 넘치는 활력을 부여해준다.

희녹
더 솝

희녹 ‘더 솝’은 정제수 대신 제주 편백수를 사용, 편백 오일과 아로마 오일을 블렌딩해 완성한 자연스럽고 은은한 향으로 샤워하는 동안 마치 편백 숲에 머무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비누다. 인공 향과 방부제, 계면 활성제를 첨가하지 않아 누구나 얼굴부터 바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워시다. 제주 희녹 연구소에서 1,000시간을 정직하게 저온 숙성 건조시켜 만든 CP비누로 오랜 시간 단단하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어댑트
오브제 선케어 2종

‘오브제 오일 컨트롤 선스틱’은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과 끈적임 없이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선스틱이다. ‘오브제 데일리 수분 선크림’은 수분에센스가 68% 함유되어 있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산뜻하고 촉촉한 선크림이다. 2종 모두 백화현상으로부터 바닷속 산호초를 보호하기 위해 옥시벤존과 옥시노테이트를 첨가하지 않았고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자극을 최소화 했다.

샤넬
샹스 오 후레쉬 오 드 빠르펭
기존의 ‘샹스 오 후레쉬 오 드 뚜왈렛’을 재해석한 완전히 새로운 향수로 시트러스의 청량한 상쾌함을 유지함과 동시에 향의 밀도를 높여 더욱 강렬하고 풍부해진 향으로 선보인다. 더욱 생동감 넘치는 제스티 시트론의 청량하고 상쾌한 향으로 시작하여 향의 중심부에서 더욱 눈부시게 빛나는 쟈스민의 플로랄 향을 거쳐, 티크 우드 어코드와 강렬한 앰버 노트가 깊고 우아한 잔향을 남긴다.

로라 메르시에
캐비어 스틱 아이 컬러 & 캐비어 아이라이너 펜슬

아이코닉한 멀티태스킹 아이 스틱 섀도우인 ‘캐비어 스틱 아이 컬러’는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스틱 섀도우로 번짐 걱정 없이 첫 발색 그대로 선명하게 유지된다. 부드러운 크림 텍스처로 눈가에 자극 없이 자연스럽게 블렌딩 되며 다양한 컬러 및 제품을 손쉽게 믹스 & 매치가 가능하다. ‘캐비어 아이라이너 펜슬’은 번짐 걱정없이 선명하게 지속되는 롱 웨어 아이라이너 펜슬이다.

보다나
힛 커버 스핀 봉고데기 34mm

히팅 커버 속 열판 사이에 모발을 넣고 좌우로 회전하는 스핀 버튼을 누르면 열판이 자동 회전하며 손쉽게 S컬 웨이브를 완성해준다. 특히, 히팅 커버 속에 봉/판고데기 열판이 내장되어 화상 등으로부터의 위험까지 차단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히팅 커버가 탑재되어 안전한 스타일링 및 편리한 보관이 가능하다. 열판 좌우 상단 26개의 에어홀에서 나오는 히팅 에어는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켜지며, 지속력 강한 탱글한 S컬 스타일링을 완성해준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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