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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 화장품은 화장품전문가에게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 맞춤형화장품판매업 활성화 방안 모색 컨퍼런스 개최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3.07.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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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맞춤형화장품 시장상황을 진단하고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제도 정착 등 맞춤형화장품 산업발전 방안을 모색한 컨퍼런스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는 제8회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 컨퍼런스를 지난 7월8일 서울 여성프라자 아트홀봄에서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는 2012년 6월 양일훈 협회장을 중심으로 '올바른 화장품 문화를 만들자'라는 창립 취지 아래 11년 동안 10,725여명이 넘는 협회 회원들(2급,1급,마스터)이 화장품 전문가로 관련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개인화•맞춤형 시대’를 주제로 열린 이날 컨퍼런스 제1 강의는 아주대 인지심리학교수이자 미디어에서 활발한 활동중인 김경일 교수의 ‘왜 지금은 맞춤형에 열광하는가’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코로나 이후에 비대면이 주는 사람들의 변화를 심리적으로 알려주어 맞춤형에 대한 행동과 선택의 실마리를 주는 기회를 제공했다.

제 2강의는 테라전바이오 유전자회사 홍경원 이사의 ‘맞춤형화장품 시장동향 및 발전방향’이라는 주제 아래 강의가 진행 되었으며. 국가와 협업하여 진행됐던 제주 맞춤형화장품연구의 진행내용이라던지 유전자 회사와 맞춤형화장품에 대한 요소를 결합해 볼수 있는 방향성 등 일반적으로 얻기 힘든 정보들을 공유했다.

제 3강의는 ‘맞춤형화장품전문가에게 필요한 화장품성분학’이라는 주제로 을지대 화장품학과 하병조 교수의 강의가 이어졌다. 하 교수는 맞춤형화장품 관련 소재와 이들 성분의 화학적인 용어, 효과 등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제 4강의는 양일훈 협회장이 좌장을 맡아 사전 질문과 현장에서 질문을 통해 맞춤형화장품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지식포럼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홍경원 이사와 하병조 교수 이외에 맞춤형화장품 내용물과 원료로 브랜드를 제조판매하는 알엑스랩 김경표 대표와 최근 맞춤형화장품 자동 혼합 소분 제조기기를 런칭한 JK.inc 정연희 대표가 함께 참여하여 맞춤형화장품 시장과 자격증 취득후 실제적 현업에 활용할수 있는 방법론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가협회는 이날 지식포럼에 나온 피부과 전문의, 약사, 사상체질 박사들과 함께 맞춤형화장품 현장 적용방법, 소상공인들의 맞춤형화장품 발전 현장 의견이 정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에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양일훈 협회장의 제 5강의 맞춤형화장품 상담전문가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소상공인 맞춤형화장품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필요한 피부진단방법과 품질 우수한 내용물과 원료 공급, 혼합 소분시 위생적인 환경과 시설기구가 기본적으로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것은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의 고객상담 능력이 만족도를 높이는것이 가장 중요한 인자라고 강조했다.

양일훈 회장은 고객상담 방법이 조제관리사 국가 자격취득후 현장적용 실무교육이 진행되어야 실제 맞춤형화장품 산업이 소상공인을 위해 발전 할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는 전국 지회 5군데 지회(서울, 청주•충북,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동경남, 진주•서경남)를 통해 맞춤형화장품을 위한 현장적용 실무 고객상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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