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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CEO 비건 페스타 강연스티브 해먼, 베지노믹스 비건페스타 강연...글로벌 비거니즘 과거 현재, 미래 전망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3.03.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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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비건 소사이어티 코리아(대표 심형석)가 3월 17일부터 19일 SETEC에서 열리는 채식박람회 제7회 베지노믹스 비건 페스타에 참가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영국에서 비건 소사이어티 CEO인 스티브 해먼(Steve Hamon)이 방문하여 강연자로 참여할 예정으로, 비거니즘이 정착된 영국 및 유럽부터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 비건 시장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비거니즘 트렌드에 대해 말한다. 해당 강연은 3월 17일 금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 The Vegan Society의 CEO, 스티브 해먼 (Steve Hamon)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는 1944년 11월 영국에서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비건 단체로, 보통의 채식주의자와 구분되는 정체성을 표현하기 위해 비건(Vegan)이라는 말을 최초로 사용했다. 비건 소사이어티는 1990년 순수 비건 제품을 구분하는 객관적인 지표를 만들기 위해 국제 Vegan Trademark를 설립하여 비건 인증제도를 확립했으며, 현재 15가지 카테고리, 6만 5천개 이상의 제품이 등록되어 있다.

화장품과 식품 글로벌 인증 전문업체인 ㈜하우스부띠끄는 2015년부터 유럽 화장품 인증, 등록제도인 CPNP 등록 컨설팅을 시작해 3,000개가 넘는 제품 인증 및 등록을 전담해오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 비건소사이어티와 공식 한국 파트너 계약을 맺고, 현재 비건소사이어티 독점 파트너로 활동하며 1,000개가 넘는 제품의 비건 인증 등록을 완료했다.

어떻게 비건 인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냐는 질문에 심형석 비건 소사이어티 코리아 대표는 “유럽은 일찍이 동물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클린뷰티를 시행해왔다. 클린뷰티를 선도하는 유럽 화장품 인증을 진행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비건 인증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사업 영역을 확장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 영국 비건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 인증마크

비건 소사이어티 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비건 트레이드마크 홍보를 위한 부스를 운영한다. 비건 소사이어티에 등록가능한 제품군으로는 화장품, 식품, 주류, 각종 생활용품, 반려동물용품 등이 있으며, 관람객은 해당 부스에서 비건소사이어티의 인증을 받은 제품을 구경하고 비건 소사이어티의 비건 인증제도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비건 소사이어티 코리아의 부스는 행사장 입구 정면, 1관 C-01에 위치할 예정이다.

글로벌 화장품 트렌드에 발맞춰 한국 화장품 시장 역시 비건 화장품, 제로웨이스트 화장품 등 점점 더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방식으로 나아가고 있다. 비건 소사이어티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비건 인증으로,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을 돕고 있다.

비건 소사이어티는 인간이 다른 동물을 착취하지 않는 세상을 향한 노력과 창립 멤버들의 비전을 계속 고수하고 있으며 동물, 사람, 그리고 환경을 위한 채식주의자들의 생활 방식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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