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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안전성 정보제공 시스템 오픈화장품산업연구원, 원료 규제 안전성 평가 검토까지 올인원 서비스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3.01.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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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 이하 연구원)은 안전성 평가 검토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 글로벌 화장품 시장,규제 동향 세미나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한 지 두달만이다.

연구원은 지난 2014년부터 화장품 원료 안전성 평가 연구, 국가별 규제 정보 제공 시스템, 원료 안전성 예측 시스템 등 다양한 화장품 안전성 정보에 대해 국내 기업들에게 제공하였다. 이에 누적된 자료만 해도 62개국 4만7천여 원료의 규제 정보와 연구원에서 자체 조사 정리한 원료 안전성 평가 정보 및 국외 기관(CIR, SCCS 등)의 안전성 평가 정보 약 6,000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오픈하는 '안전성 평가 검토 시스템'은 연구원에서 제공하는 정보들을 모두 취합하여 안전성 평가 보고서 및 안전역(Margin of safety)를 계산하는 기능을 담고 있다.

따라서 최근 유럽과 중국의 높아진 화장품 안전 규제 등으로 인해 화장품의 안전성 평가의 필요가 대두됨에 따라 국내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원은 이번 '안전성 검토 시스템' 오픈이 원료의 규제 정보- 안전성 평가 정보-안전성 검토 까지 화장품 안전관리를 위한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안전관리지원을 위한 정보 제공 시스템을 구축함으로 플랫폼이라고 말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사용자들이 손쉽게 원료 및 화장품의 안전성 정보를 쉽게 득할 수 있길 바란다. 다만, 신규 플랫폼 오픈으로 인해 회원관리 기능을 새로 도입하게 되어 새롭게 회원가입이 필요 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안전성 검토 시스템 소개 및 해당 시스템을 활용한 안전성 평가 문서 작성에 관한 교육도 준비 중이며 곧 교육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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