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클리오의 나의 자신감을 올려주는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가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 및 금년에는 4관왕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리브영에서 주최하는 ‘2022 올리브영 어워즈’ 는 1년 간 약 1억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 기반으로 부문별 수상 상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그해 H&B 상품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그 중 가장 치열했던 부문 중 하나인 올 해의 ‘베이스 메이크업’ 과 ‘아이 메이크업’ 부문 1위는 각각 클리오 ‘킬커버 더 뉴 파운웨어 쿠션’ 과 ‘킬래쉬 수퍼프루프 마스카라’ 가 차지했다.

클리오 대표 스테디 셀러 제품인 ‘킬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 도 마스카라 뒤를 이어 아이 메이크업 부문 2위를 차지했으며, 런칭 1년만에 클리오 첫 비건 라인 '비건웨어 헬시 글로우 쿠션' 이 트렌드 부문 비건뷰티 수상 상품으로 선정되어 이로써 클리오는 무려 4개의 어워즈 부문을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3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1등 쿠션인 '킬커버 더 뉴 파운웨어 쿠션'는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한 '쿠션 명가' 클리오 킬커버 파운웨어 쿠션 올뉴 리뉴얼 버전의 22년 9월 신제품으로, 기존 쿠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퀘어 타입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한 손에 딱 들어오는 그립감을 선사하며 킬커버만의 커버력은 유지하면서 한 층 더 얇고 더 섬세하게 피부에 밀착되며 마무리감은 세미매트 제형으로 무너짐 걱정 없이 72시간 동안 지속 가능하다.

일명 ‘빨간뚜껑 마스카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킬래쉬 수퍼프루프 마스카라’는 짱짱한 컬링력과 높은 지속력은 기본, 뭉침 걱정 없이 한 올 한 올 깔끔한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으로 더욱 사랑을 받고 있다.

‘킬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은 뭉침 걱정 없이 쉽고 정교한 브로잉이 가능한 제품으로 입체적인 6각 단도 모양으로 라인 면 꼬리빼기까지 모두 가능해 출시 이후 지금까지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클리오 첫 비건라인 ‘비건웨어 헬시 글로우 쿠션’은 바다에서 찾은 해양 심층수·다시마·함초 등의 성분들로 청량하고 건강한 광채 피부를 연출해주며, 얇게 밀착되어 겨울철에 사용하기 좋은 촉촉한 쿠션이다.

클리오 브랜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성원으로 2022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3년 연속 4관왕 수상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특히 ‘킬커버 더 뉴 파운웨어 쿠션’은 런칭과 동시에 베이스 메이크업 부문 1위를 수상하게 되어 너무 기쁘며 소비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이다”고 전하며 “클리오의 제품력을 믿고 선택한 소비자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클리오는 이번 ‘2022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을 기념해, 오는 12월 1일(목)부터 12월 7일(수)까지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올리브영 어워즈 한정 제품 ‘킬커버 더 뉴 파운웨어 쿠션 기획세트 (본품+리필+와인 잔 2EA+마커 펜), ‘킬래쉬 수퍼프루프 마스카라 기획세트 (본품 2개입+마스카라 리무버 1개입), ‘킬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 기획세트 (브로우 래커 본품 증정), 비건웨어 헬시 글로우 쿠션 기획세트 (본품+리필+손거울) 를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리브영 ‘오늘의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12월 1일 단 하루 동안만 클리오 베스트셀러 인 ‘킬커버 더 뉴 파운웨어 쿠션 기획세트’를 37% 할인가로 판매한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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