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종합
탱탱한 피부탄력도 라끄베르와 상의 하세요!
  • 승인 2001.07.31 12:35
  • 댓글 0
비디오아트 첼리스트로 가을의 테마를 속사이던 김남주가 이번에는 살사풍의 봉고우먼으로 변신을 해서 화제다. 모던한 분위기의 각종 봉고, 콩가 등의 각종 타악기에 둘러싸인 김남주는 하나씩 두드려보면서 소리를 들어본다.

탱탱∼ 모두들 탱탱한 소리 그러나, 턱∼ 갑자기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는 악기 김남주가 악기를 조율하자 팽하고 다시 살아나는 봉고, 곧이어 섹시하게 김남주는 피부탄력을 암시하는 듯 탱탱한 소리들로 가득찬 흥겨운 리듬을 연주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절대절명의 과제는 어떻게 피부탄력을 보여줄 것인가였다. 주름잡혔던 봉고가 쫙~ 펴지는 컷이라든지, 탱탱한 봉고소리 등 사운드 Effect가 얼마만큼 탱탱한 피부탄력을 실감나게 해줄 것인지가 관건이였다. 풍선부터, 스쿼시볼, 펀치볼, 활등 여러 가지 탄력을 상징하는 소재등 여러 아이디어로 고민하던 끝에 등장한 ‘봉고편" 처음 ‘봉고"를 선택할 당시에는 난제도 많았다. ‘김남주"가 얼만큼 봉고를 잘 연주할 수 있을까와 ‘봉고"가 탄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까? 라끄베르와 봉고의 이미지와 잘 맞을까 등이였다. 서울 전역의 악기상가를 헤매서 스텝들은 좋은 봉고들을 골라왔고, 무대에 서자마자 김남주는 봉고 선생님까지도 신이나서 연주를 하는 바람에 촬영장은 그야말로 ‘살자댄스장(?)"을 연상시키도 했다.

밤을 새는 촬영 끝에 감독의 오케이 사인이 떨어졌을 무렵 김남주는 라틴의 봉고연주가로 보아도 손색이 없었지만 촬영이 끝나갈 때 쯤엔 손이 벌겋게 되었을 정도였다. 결국 손에 메이크업을 하고서야 벌겋게 되었을 정도였다. 결국 손에 메이크업을 하고서야 마지막 촬영분의 클로즈업컷을 찍었다. 라끄베르만의 색깔을 지니면서도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는 김남주 변함없이 하는 멘트 "피부탄력 라끄베르와 상의하세요∼

  webmaste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대학탐방] K-뷰티 산업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하여
[대학탐방] K-뷰티 산업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하여
온라인 전시회로 해외 바이어를 만난다
온라인 전시회로 해외 바이어를 만난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