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마녀공장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녀공장은 오는 2월 2일까지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비피다 바이옴’, 매끈한 피부결과 촉촉한 광채 케어를 선사하는 ‘갈락토미’, 블랙 헤드 제거와 피부 속 보습을 위한 ‘퓨어 클렌징’ 라인과 클린 뷰티 브랜드 아워 비건 등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 가능한 기획세트 구입 시, 최대 3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내달 2일까지 오전 11시에는 매일 다른 품목의 제품을 4,900원에 판매하는 타임특가 이벤트를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진행한다. 주말인 29일과 30일 양일 간은 인기 제품을 2,022원에 판매하는 주말특가 이벤트를 준비했다.

임인년 호랑이해를 맞아 이름에 ‘호’, ‘랑’, ‘이’가 들어가는 고객을 대상으로 클렌징 라인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스페셜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15만원 상당의 제품을 39,900원에 구입 가능한 럭키박스도 300 세트 한정으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신규 회원 가입 고객들에게 2,022 포인트를 지급한다. 제품을 구매한 전 고객에는 마녀공장의 5종 샘플 키트를 증정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클렌징 티슈, 마스크팩, 핸드 크림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마녀공장 브랜드 담당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설 맞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특히 새해를 맞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피부 타입에 맞는 기획 세트로 구성되어 더욱 특별하다”라고 말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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