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잇츠한불의 클리니컬 스킨 솔루션 브랜드 잇츠스킨이 자연스러운 립 컬러가 타투처럼 오래 지속되는 ‘틴시 올데일리 타투 틴트’를 출시했다.

틴시 올데일리 타투 틴트는 고발색 피그먼트가 바르자마자 입술에 밀착되어 단 한 번의 사용만으로 오래도록 발색을 유지할 수 있는 립 틴트 제품이다. 촉촉한 수분감을 머금은 텍스처로 뭉침 없이 발리고, 가볍고 매끈하게 컬러만 스며드는 새틴 피니시로 마스크에 묻어날 걱정도 줄였다.

타투 틴트 특유의 형광 착색을 덜어내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며 매일 사용해도 부담 없는 컬러 구성으로 출시됐다. 1호 피나콜라다 피치, 2호 스파클링펀치 코랄, 3호 코스모폴리탄 핑크, 4호 블러디메리 레드, 5호 맨해튼 체리 등 5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잇츠스킨은 ‘틴시 올데일리 타투 틴트’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잇츠스킨 공식 온라인몰에서 오는 6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틴시 올데일리 타투 틴트’는 촉촉한 발림성은 물론 각질 부각이나 끼임 없이 밀착되어 입술이 건조한 분들도 부담 없이 쓰기 좋은 립 제품이다”며 “안색을 자연스럽게 밝히는 컬러로 구성되어 화사한 데일리 메이크업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고 전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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