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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법·대외무역법 위반 7개 업체 행정처분식약처, 허위 과대광고·EDI 미보고 업체 적발...업무정지, 시정명령, 자진회수 조치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1.02.2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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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화장품법 위반사실 공표 (2021.02.19.)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화장품을 제조 수입 판매하면서 화장품 효능효과를 허위과대 광고해온 업체가 행정처분을 받게됐다.

또 표준통관예정보고(EDI) 없이 수입화장품을 몰래 들여와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 업체가 시정명령을 받았고, 제조번호, 사용기한 등 화장품 필수기재사항을 표시하지 않고 화장품을 유통판매해온 업체도 적발됐다.

식약처는 현행 화장품법과 대외무역법을 위반한 7개 업체를 적발하고 해당품목 광고 및 판매 업무정지, 시정명령, 자진회수 등 행정처분을 내린 상태다.

식약처에 따르면 아이큐어는 '바톡신 더마 리프트업 세럼(50ml)' 품목에 대해 소비자들이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해오다 적발돼 2021년 2월22일부터 3개월 동안 해당품목 광고업무 정지 처분을 받았다.

4뷰티샵은 화장품 '뉴골드V크리스탈자무스틱', '자무스틱오리지널(화이트, 만자카니, 로즈, 스트링, 블랙)', '초코자무스틱(초코, 화이트, 로즈)'을 수입 판매하는 과정에서 이들 품목에 대한 EDI(표준통관예정보고)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다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다.

주식회사 에미리는 화장품 '보타닉팜 매직아우라 하이라이터&쉐이딩'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판매하면서 1차 포장 또는 2차 포장에 제조번호 및 사용기한을 기재,표시하지 않고 유통,판매하다 적발됐다. 이들 품목은 2021년 2월24일부터 3월10일까지 15일동안 판매업무가 정지된다.

오샤레는 자체 쇼핑몰을 통해 ‘오샤레 아이 밤 15g’제품을 판매하면서 '재생효과'라는 문구를 사용하여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해오다 2021년 3월2일부터 3개월 동안 이 품목 광고업무 정지 처분을 받았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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