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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하나로 만드는 핑크리본”여성 건강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펼치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0.10.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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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지난 28년 간 유방암 근절을 위한 전 세계적인 움직임을 이끌어온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유방암 캠페인이 팬더믹으로 건강이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해진 올해도 여성암 1위 유방암 근절을 위해 유방암 교육, 연구, 의료서비스 지원 노력을 지속해서 펼친다고 밝혔다.

10월 유방암 캠페인의 달을 앞두고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핑크리본, 그냥 리본이 아닙니다 우리를 하나로 만듭니다”라는 2020년 캠페인 슬로건과 전 세계 유방암의 상징인 한 개의 굵고 선명한 핑크리본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핑크리본은 단순한 리본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더 크고 넓은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강조한다.

핑크리본은 가슴건강과 생명을 살리려는 노력을 상징할 뿐 아니라 전 세계 공동체를 유방암 근절을 위해 하나로 묶어주는 대표적인 운동이며, 또한 환자, 가족, 의료진 등 유방암으로 영향 받은 모든 이들을 기린다. 특히 글로벌 팬더믹 상황에서 우리는 지역사회, 의료인, 환자 등이 서로를 지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재확인했고 유방암으로부터 영향 받은 사람들 등 취약성을 가진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과 노력의 중요성도 다시금 확인했다. 매 15초 마다 전 세계에서 또 한 명의 여성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있고 유방암은 전세계 및 한국 여성암 1위를 차지한다. 이에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유방암 캠페인과 유방암 없는 세상을 만든다는 사명에 변함없이 계속해서 전념할 계획이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1992년 수석 부사장이던 고 에블린 H. 로더가 핑크리본을 공동으로 만들며 유방암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전 세계 유방암 근절 운동의 선두주자였으며 올해로 29년째 전 세계 약 70개국에서 연구와 교육, 의료서비스를 통해 유방암 근절 노력을 펼쳐 왔다. 지금까지 약 8900백만 달러(약 1천억원)를 조성해 유방암 연구, 교육, 의료서비스에 지원했으며, 이중 7300만달러(약 860억원)은 미국 유방암 연구재단에 후원해 293개의 유망한 유방암 연구의 진척을 도왔다.

유방암연구재단은 1993년 에블린 로더가 설립한 미국 최초의 비영리 유방암 기관으로 전 세계 70개국의 유방암 연구를 지원하며 건강한 세포가 어떻게 잘못되어 암이 되는지 등 기초 생물학에서부터, 유방암 치료 중과 후의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진단 테스트와 치료법 개발까지 유방암 관련 연구의 전과정을 포함한다. 한편, 지금까지 1억 7300 만개의 핑크리본을 배포해 핑크리본은 전 세계 유방암, 가슴건강의 상징으로 자리잡았고 캠페인은 대화의 불씨가 되어 전 세계적인 수준으로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행동실천의 움직임을 일으켰다.

한국에서도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엘카코리아)는 2001년부터 대한암협회와 함께 매년 꾸준히 여성들의 유방암 근절을 위해 캠페인 활동을 펼쳤고 올해 캠페인 20주년을 맞는다. 유방암 단어조차 말하기 힘들었던 20년전부터 유방암 인식을 높이고 질병정보를 교육하며 조기발견을 돕기 위해 자가검진 등의 행동실천을 독려함으로써 한국 여성암 1위인 유방암을 근절에 힘써왔다. 또한 수술, 치료에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의료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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