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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화장품 온라인 거래액은 늘고 모바일 비중은 줄어화장품 온라인 거래액 1조 1,006억원 … 이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4,029억원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0.10.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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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8월 화장품의 온라인 거래액은 늘었지만 모바일 비중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지난 5일 발표한 2020년 8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8월 한달간 화장품 온라인 거래액은 1조 1,006억원으로 7월 거래액보다 9.5% 상승했다.

화장품의 온라인 거래액은 올해 5월 이후 4개월 연속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5월에 9,370억원, 6월 9,857억원, 7월에는 1조원을 넘어서는 수치인 1조 55억원을 기록하며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 상승을 꾸준히 견인하고 있다.

반면 8월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4,029억원으로 전월 대비해 0.5%, 지난해 같은 달 대비해서는 33.5%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품의 온라인 거래액에서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36.6%로 지난달인 7월 40.3%에서 –3.7%p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월 대비해서는 58.4%에서 –21.8%p 감소한 것으로 나타냈다.

취급상품범위별/상품군별로 본 8월 한달 간 화장품의 종합몰 거래액은 1조 227억원, 전문몰 거래액은 779억원이었으며, 온라인몰은 3,600억원, 온‧오프라인병행몰의 거래액은 7,406억원을 차지했다.

온라인 쇼핑 월간 평균 거래액 14조원 최대 기록

한편 지난 8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총 14조 3833억원으로 지난 7월 12조 9,819억원의 최대치에서 다시 한 달만에 1조 4,000억원 넘게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8월 대비 27.5%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치의 기록이기도 하다.

상품군별로는 음식서비스가 83.0%로 최고를 기록하였으며 뒤를 이어 생활용품이 59.3%를 기록하였으며 가전‧전자‧통신기기가 48.8%, 음‧식료품이 44.4%를 차지하며 3조 1,047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으로 인한 여파가 반영되어 여행 및 교통서비스와 문화 및 레저서비스 등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8월 거래액 기준 상위 6개 상품군(가전‧전자‧통신기기, 음‧식료품, 음식서비스, 생활용품, 화장품, 의복)이 전체 거래액의 60.1%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운영형태별로는 온라인몰의 거래액은 10조 8,5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2.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온‧오프라인병행몰의 거래액은 3조 5,296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9조 3,26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해 27.8%나 증가했으며 온라인쇼핑 총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비중은 64.8%를 차지했다. 이중 가장 많은 비중은 음식서비스로 94.4%를 차지했으며 뒤로 이어 가방이 78.4%, 아동‧유아용품이 75.4%로 모바일쇼핑 비중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쇼핑동향조사는 인터넷상에서 거래를 주로 하고 주문기능이 있는 온라인쇼핑 운영업체약 1,100개를 대상으로 한다. 취급상품 범위에 따른 종합몰은 각종 상품군의 카테고리를 다양하게 구성하여 여러 종류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쇼핑몰이며 전문몰은 하나 혹은 주된 특정 카테고리의 상품권 만을 구성하여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을 말한다.

운영형태에 따른 분류로 보면 온라인몰은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업체에서 컴퓨터 및 네트워크 기반을 통해서만 상품 및 서비스를 최종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며 온‧오프라인병행몰은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업체에서 온라인을 통한 상거래뿐만 아니라 기존의 상거래방식(오프라인매장, 온라인 이외의 영업 형태)을 병행하여 최종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쇼핑몰을 이른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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