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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일본에서 현빈 효과 ‘톡톡’마스크팩 출시 넉 달만에 베스트 랭크, 3월 일본 총매출 18억원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0.07.0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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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올 초 인기리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일본서 신드롬급 흥행 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해당 드라마의 제작 지원사이자 주연 배우 현빈을 전속 모델로 기용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이 그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지난 2월 하순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 공개된 ‘사랑의 불시착’은 10주간 일본 TOP 10 콘텐츠 순위에 오르며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일본 유명 셀럽들 또한 연일 ‘사랑불 앓이’를 인증하고 있으며 작품성 역시 인정받는 분위기다. 일본 후지TV 시사정보 프로그램 ‘도쿠타네’는 주인공 현빈과 손예진의 압도적 케미와 북한 묘사의 흥미로움을 드라마의 인기 요인으로 꼽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넷플릭스 이용자가 급속도로 증가한 시기적 요인 역시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메디힐은 ‘사랑의 불시착’ 공식 제작 지원사 중 하나다. 작품에서 리정혁으로 열연한 배우 현빈은 지난 2015년부터 5년째 메디힐 공식 모델로 활동 중이며 브랜드 로고 및 일부 제품이 극 중 장면에서 현빈과 함께 노출되기도 했다. ‘사랑의 불시착’이 일본 내 하나의 사회 현상으로 자리잡게 되면서 높아진 현빈의 인기가 메디힐에 대한 관심과 소비로도 이어질 수 있게 된 이유다.

실제로 트위터 등 일본 SNS상에서는 ‘현빈에게 빠져 메디힐을 구매했다’, ‘현빈 때문에 메디힐을 쓰기 시작해 피부가 좋아졌다’, ‘메디힐을 구매해 현빈의 매출에 공헌했다’는 등의 코멘트를 다수 확인할 수 있다. 일본 내 ‘사랑의 불시착’ 열풍이 시작된 지난 3월 메디힐 일본 총 매출은 약 1억 6,300만 엔(한화 약 18억 원)으로 넷플릭스 전편 공개 직전이었던 2월 대비 2배 가량 증가했다.

일본 앳코스메 상반기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마스크팩 부문 3위에 오른 메디힐 ‘W.H.P 블랙 마스크 JEX’

이를 입증하듯 메디힐 ‘W.H.P 블랙 마스크 JEX’는 지난 2월 일본 정식 론칭 이후 넉 달 만에 일본 최대 화장품 리뷰 플랫폼 ‘앳코스메(@cosme)’ 상반기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에서 마스크팩 부문 3위를 수상했다. 론칭 직후 코로나19로 인해 일본 내 버라이어티샵이 두 달여간 문을 닫았던 악조건 속에서도 뛰어난 제품력으로 다수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2020년 상반기 일본에서 출시된 3,500여 개 마스크팩 신제품 중 우수 리뷰 제품 3위에 오른 것이다.

해당 제품을 사용한 일본 소비자들은 앳코스메 사이트 리뷰를 통해 ‘최근 수년간 사용한 마스크팩 중 가장 좋다’, ‘메디힐 마스크팩은 모두 추천할 만하지만 블랙 마스크는 비장탄 시트로 만들어져 피부결이 매우 좋아진다’, ‘메디힐 N.M.F 마스크팩과 비타 라이트빔 마스크팩을 사용해 봤는데 이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든다’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디힐 관계자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모두가 우울한 시기에 한국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많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줄 수 있어 뿌듯하고, 드라마의 인기가 메디힐 제품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이어지고 있음에 더없이 감사한 마음”이라며, "올 하반기에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일본 및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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