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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피부임상연구센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마쳐 8월 상장 예정지난 4월말 상장예비심사 청구, 2달 만에 코스닥 시장 기업공개 자격 얻어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0.07.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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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피부인체적용시험기관 P&K피부임상연구센타(대표이사 이해광, 이하 P&K)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지난 4월 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P&K는 약 2달 만에 코스닥 시장 기업공개 자격을 얻게 되어 오는 8월 상장 추진 예정이다.

코스닥 상장사 대봉엘에스의 자회사인 P&K는 국내 최초로 대학병원과 산학협력을 통해 피부 인체적용시험을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임상기관이다. 회사는 다양한 시험을 통해 △피부 노화 △미백 기능 △주름 개선 등 기능성 화장품을 검증한다.

고객사들은 P&K의 검증을 바탕으로 홈쇼핑과 온라인 마켓 등에서 노화나 미백과 같은 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광고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현재 P&K는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국내외 유명 대기업들을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화장품 인체적용시험뿐만 아니라 미용기기와 공산품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건강기능식품 인체적용시험, 인비트로(In vitro, 세포실험) 시험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소비자에게 다양한 안전과 효능 평가를 제공하고 이 과정에서 자문을 통해 신제품 설계 및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LED 마스크 효능 검증과 미세먼지 차단 검증인 안티폴루션 테스트 관련 매출이 늘고 있다.

P&K는 2019년 매출액 125억 원, 영업이익 57억 원, 당기순이익 54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독보적인 피부 임상 기술력과 컨설팅 능력을 바탕으로 최근 5개년 매출 CAGR 28%, 평균 영업이익률 50%를 달성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이후 소비자의 건강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면서 제품의 안전과 효능에 대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평가 자료가 언택트 소비의 중요 판단 기준이 되어 올해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44% 성장했다.

P&K 이해광 대표는 “P&K는 광고 실증제 도입과 기능성 화장품 시장의 성장 등 국내 피부 임상업계의 변화를 선제적으로 캐치하고 시장의 니즈를 구체적으로 파악해 설립된 만큼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학술과 기술적인 역량을 키워서 기존 기업들을 차별화된 안티폴루션 화장품 시험, 마이크로 니들 기능성 시험, LED 마스크 효능 시험 등 수요를 창출하는 신규 시장을 만들면서 성장하여, 2017년부터는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최근 K-뷰티, K-방역 등 검증된 국가 브랜드에 힘입어 중국 현지 임상시험센터 설립도 계획하고 있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교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시장 확장과 신규 성장 동력을 마련하여 기존 시장에서 보지 못했던 더욱 차별화된 P&K만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P&K는 이번 상장예비심사 승인에 따라 7월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이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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