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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성장잠재력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 200개사’ 지정화장품 관련사 10여개사, 유아용품, 화장품 용기, 색조 , 앰플 제조사 포함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0.05.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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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갈 유망 중소기업 200개사를 2020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 또는 지역주도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중기부, 지자체, 지역유관기관이 연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중기부는 ‘11년부터 글로벌 강소기업을 지정해 지역의 우수한 수출기업을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기 위해 수출단계별 성장사다리 구축에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 지정 200개사를 포함해 총 1,443개사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수출을 선도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407개사가 신청해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200개사를 선정했다.

‘20년 신규 지정된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55억원이며 평균 직수출액은 791만불로 매출액 대비 직수출 비중이 36%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며 이 중 53%(105개사)를 비수도권 기업이 차지하고 있다.

글로벌 강소기업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경기 52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서울 29, 경남 15, 부산 14, 인천 14, 경남 13, 대구 11곳이 차지했다.

화장품 관련 기업으로는 뉴트리케어, 스킨이데아, 유렌코리아, 젠피아, 피에프디, 태성산업, 아시아비엔씨, 지씨에스, 비알팜, 뉴앤뉴 등의 총 10개 기업이 포함되었다.

지정된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앙-지방-민간간 협력모델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향후 4년간 중기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의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 결과 ‘19년까지 지정된 글로벌 강소기업 중 62개사가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성장했고, 글로벌 강소기업의 ‘19년도 수출증가율(0.9%)도 전체 중소기업 수출증가율(△4.1%) 대비 약 5%p정도 높게 나타났다.

중기부 관계자는 “작지만 탄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고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이 ‘세계시장 개척’의 첨병”이라면서, “‘20년에 지정된 기업들도 민간협력을 통해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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