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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생일 맞는 엘앤피코스메틱, 상생의 창립 이념 되새겨오는 4월 22일 창립 11주년…코로나19 악재에도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 서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0.04.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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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을 전개하는 엘앤피코스메틱이 오는 4월 22일 창립 11주년을 맞이한다. 엘앤피코스메틱은 비상장 브랜드 중 기업 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이자 국내외 1일1팩 열풍을 주도하며 마스크팩 대중화와 K-뷰티 트렌드 확산을 이끈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다.

엘앤피코스메틱은 별도의 행사 없이 창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부 활동으로 11번째 생일을 기념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따뜻한 나눔을 통해 경영 이념을 실현한다는 취지다. 악재 속에서도 사회적 가치 창출에 망설임 없이 나선 뜻은 엘앤피코스메틱이 지난 11년간 지켜온 상생의 철학과 맞닿아 있다.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이 가속화되던 지난 2월 초 메디힐은 현지 의료 시설 및 인력 지원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상하이 적십자사에 150만 위안(한화 약 2억 6천만 원)을 기부했다. 국내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던 3월 초에는 대구 동산병원에 6억 원 상당의 현금 및 제품을 기부하며 의료진 방역 물품 지원과 치료 활동에 힘을 보탰다.

4월 창립 기념 주간을 맞아 엘앤피코스메틱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임직원 성금 모금을 집행했다.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총 1천 1백만 원의 성금은 코로나19 예방 및 치료에 전념하는 서울강서보건소 의료진 및 직원과 코로나19 특별 재난 지역에 거주하는 임직원 가족들에게 전달됐다.

폭염 취약 계층 · 소방관 · 홀몸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 찾아 세심한 지원

엘앤피코스메틱은 이익의 사회 환원이라는 경영 이념 아래, 사회 곳곳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주력해 왔다.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된 2018년 여름에는 취약 계층을 위해 2천만 원 상당의 선풍기를 기부하고 임직원이 선풍기 설치 봉사에 동참했으며,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해 19억 원 상당의 마스크팩을 기증했다.

[사진1] 2018년과 2019년 여름 엘앤피코스메틱은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폭염 취약 계층을 위해 선풍기를 전달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에 대한 지원도 3년째 이어 오고 있다. 구조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소방관과 간암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를 위해 간 이식 수술을 한 소방관에게 각각 3천만 원에 이르는 재활 치료 및 수술비를 지원한 엘앤피코스메틱은 2018년 그 공로를 인정받아 강서소방서로부터 소방 공로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했다.

이 밖에도 엘앤피코스메틱이 홀몸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대학생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기부한 금액은 현재까지 약 34억 원에 이른다.

 

글로벌 리더 육성에 아낌없는 투자… 메디힐 장학재단 설립

엘앤피코스메틱은 국내 대학생들의 학자금 지원과 외국인 유학생 장학 사업을 통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17년 메디힐 장학재단을 설립했다. 또한 2018년부터는 ‘메디힐 글로벌 리더 장학금’을 운영, 매년 300여 명의 국내 대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을 후원하고 있다. 그 중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총 9억 7천만 원 규모의 한국 문화 체험비와 장학금을 지원, 향후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전하는 글로벌 앰버서더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2] ‘2019 메디힐 글로벌 리더 장학금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엘앤피코스메틱 권오섭 회장은 지난 2011년부터 모교인 고려대학교에 총 178억여 원을 기부하며 후학들을 위한 장학금, 체육 발전 기금, 첨단 연구 기자재 확충 기금 등을 지원해 왔다. 현재 고려대에 건립 중인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메디힐 지구 환경관’은 산학 협동 연구 공간으로 오는 5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매출 1등보다 복지 1등 꿈꿔… 직원들이 행복한 일자리 으뜸 기업

엘앤피코스메틱은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행복하다’는 권오섭 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대기업 그 이상의 복지를 실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내 카페테리아 바리스타부터 면세점 판매 직원까지 전 직원이 정규직이며 직무 관련 자기 개발비는 물론, 미혼인 청년 직원에게는 전·월세금을 자녀가 있는 직원에게는 자녀의 학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옥 지하에는 특급 호텔 수준의 피트니스 센터, 농구·골프 연습장, 건식 사우나, 수면실, 기도실 등을 운영하며 주 40시간 탄력 근무제를 통해 업무 능률 향상 및 자기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엘앤피코스메틱은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질을 선도적으로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고용노동부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 2018년에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기업 대통령상’을, 2016년에는 ‘고용창출 대한민국 대통령 산업포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엘앤피코스메틱 권오섭 회장은 “상생이란 서로 힘을 북돋우며 다 같이 잘 살아감을 의미한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때, 엘앤피코스메틱은 지난 11년간 지켜온 상생의 철학을 더욱 견고히 다지며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이익의 환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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