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지난 달 말 출시한 2019 크리스마스 에디션 ‘산타호랑이비누’가 지난 12월 4일 G마켓 전체 카테고리 베스트 1위를 달성했다.

라벨영 산타호랑이비누는 누적 판매 개수 44만 개 이상을 달성한 라벨영 스테디셀러 ‘쇼킹솝 카밍버전(호랑이비누)’의 2019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기존에 탁월한 제품력으로 나 있던 입소문과 ‘광란의 크리스마스’라는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콘셉트가 더해져 G마켓 전체 카테고리 베스트 1위를 차지하게 됐다.

라벨영 산타호랑이비누(쇼킹솝 카밍버전 크리스마스 에디션)는 2019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특별 한정 수량만 제작된 제품으로써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조기 물량 소진이 임박한 상황이다.

산타호랑이비누는 병풀추출물인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 1,000ppm을 함유해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피지 등으로 인한 피부 결점을 말끔하게 케어해 주고 자연유래성분인 티트리, 마치현, 알로에 성분 함유로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도 도움을 주는 진정케어, 딥클렌징, 피부진정 3 in 1 멀티 수제 솝 제품이다.

라벨영은 11월 말 쇼킹풋필링크림에 이어 이번 산타호랑이비누까지 G마켓 전체 카테고리 베스트 1위를 차지하며 제품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 높은 재구매율을 다시금 증명해 냈다.

라벨영 관계자는 “매년 라벨영 크리스마스 에디션에 관심 갖고 사랑해주시는 소비자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랜 시간 호랑이비누에 보내주신 믿음과 라벨영스러운 크리스마스 디자인의 특별함 등이 더해진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소비자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제품을 연구개발해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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