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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유기농화장품 인증기관 2곳으로 늘어식약처,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추가 지정···인증기관 수 제한 없어 추가지정 계획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9.11.1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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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천연유기농화장품 인증기관이 2곳으로 늘어났다.

식약처는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을 지난 11월4일 새로 천연화장품 및 유기농화장품 인증기관으로 지정공고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유관 기관으로 지난 2010년 7월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과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통합하여 출범한 대한민국 최고의 시험·인증기관으로 평가받고 잇다.

KCL은 반세기 가까이 축적해 온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생활용품·바이오·의료기기·환경 분야 제품의 시험·검사 및 인증 업무를 담당해 오면서, 중동, 중국, 몽골 등의 국가와의 인증 협력 추진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해 나가고 있다.

식약처는 앞서 지난 6월21일 (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을 올해 3월부터 시행중인 천연 유기농화장품 인증기관으로 최초로 지정공고한바 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화장품 품질관리를 위한 시험검사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40년 전통의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화장품 제품 및 원료의 유해물질 등에 대한 품질관리 및 화장품 업체의 기술애로 사항 등에 대해 시험분석을 통한 기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 이들 인증기관 이외에 추가로 천연유기농화장품 인증기관 신청서를 제출받아 인증기관 추가 지정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화장품정책과 한연해 주무관은 “현행 화장품법에 천연·유기농화장품 인증기관 숫자에 제한을 두지 않을 상태”라며 “앞으로 인증기관 지정신청서가 접수될 경우 민원처리 절차에 따라 인증기관 추가지정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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