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CSA코스믹의 16브랜드(식스틴브랜드)에서 최적의 유·수분 밸런스를 갖춰 365일 빛나는 자연광 피부를 연출해주는 쿠션 팩트 ‘365 쿠션’을 출시한다.

16브랜드의 쿠션 파운데이션 신제품 365 쿠션은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맞춰 첫 화장은 물론 수정 화장에도 최적화된 제품이다. 촉촉한 수분광의 롱래스팅 효과와 바르는 순간 수분만 남기고 오일은 휘발되어 번들거림 없이 오랜 시간 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다.

365 쿠션은 저분자 히알루론산 및 저분자 콜라겐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에 닿는 순간 촘촘하게 밀착되어 마치 본연의 피부처럼 가볍게 커버되며 뭉침 없이 수정 화장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트리플 수액(자작나무수액, 대나무수액, 녹차수)이 피부 속 수분 밸런스를 효과적으로 맞춰주며 촉촉한 수분 광채를 구현한다. 또한 번들거리는 오일은 휘발되고 촉촉한 수분감만 남기는 에어 라이트 필름 포밍 시스템이 적용되어 오랜 시간 가볍고 촉촉한 수분광을 유지해줄 뿐만 아니라 뭉침 없이 매끈한 피부를 선사한다. 365 쿠션은 화사하고 밝은 톤의 ‘라이트 베이지’와 자연스러운 톤의 ‘샌드 베이지’ 두 가지 컬러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CSA코스믹의 16브랜드 관계자는 “16브랜드에서 보다 넓은 타깃층이 매일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쿠션 제품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우수한 커버력과 지속력이 장점이며 유·수분 밸런스가 흐트러지기 쉬운 요즘 날씨에 첫 화장부터 수정 화장까지 모두 적합한 365 쿠션을 통해 본인의 피부결이 자연광을 받은 피부처럼 빛나는 경험을 직접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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