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신개념 순수과즙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에서 자는 동안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주어 윤기 가득 빛나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스틱 타입의 슬리핑 마스크 ‘블루베리 허니 오버나이트 마스크’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블루베리 허니 오버나이트 마스크’는 잠들기 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1밤 1포 슬리핑 마스크로 붙였다 떼였다 하는 번거로움 없이 자는 동안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주는 슬리핑 마스크이다.

전성분이 EWG 그린 등급 및 No.1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20가지 주의 성분(도서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을 배제하여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일회용 스틱형으로 낱개 포장되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꿀에 절인 블루베리 착즙 성분이 하루 동안 지친 피부에 순하게 스며들어 푸석거리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수분감을 부여해주고, 탄성감 있는 슈크림 제형이 겉도는 느낌 없이 피부에 초밀착되어 매끈하고 윤기나는 피부결로 케어해준다.

제품 출시와 동시에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블루베리 허니 오버나이트 마스크는 후르디아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