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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건강하고 아름답게 120세까지”스와디시크릿 허선희 대표
  • 윤선영 기자
  • 승인 2019.08.3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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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2013년에 설립된 스와디시크릿은 보건학 박사 학위를 보유한 허선희 대표의 모든 열정이 담긴 상징적인 곳이기도 하다. 1985년 미용업 관련 일을 하다 96년도부터 본격적으로 피부미용산업에 종사하면서 뷰티 산업의 현장의 중심에서 이론과 실무 양쪽 모두에서 실질적인 전문가가 되기 위해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는 허 대표는 이밖에도 스와디시크릿 기업부설연구소 소장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겸임 교수, 뉴로아로마콜로지 연구소 소장, 한국 뷰티산업학회 교육이사, 한국 에니어그램 연구소 부회장, 서울벤처대학원평생교육원 학사과정 주임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인천시 뷰티 품평단 및 상품기획 자문위원과 한국미용학회 등재지 논문 심사위원과 최근에는 제너럴바이오와 엄무 협약을 맺고 아로마 기술고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피부미용인들의 수익구조와 복지를 위한 프로그램 모색

스와디시크릿은 아로마를 이용한 인도의 아유르베다식의 해독(오일을 바른 후 발한)을 한국인에 체질에 맞추어 ‘맞춤형 질병 예방법’을 설계했다. 여기에 체질은 혈액형으로 인산 김일훈 선생의 이론을 접목하고 아로마 허브는 프랑스와 스페인 현지에서 수입하고 블렌딩 노하우로 인도 아유르베다 발한요법의 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스와디 차크라’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허선희 대표가 피부미용인으로 몸 담으면서 가장 안타까워한 것은 대부분이 1인으로 샵을 운영하고 있는 피부미용인에 관한 것이었다. ‘어떻게 하면 그들이 이윤 창출을 높게하면서 직업적 자부심을 더욱 영위할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으로 허 대표는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연금제도 없이 생활하는 많은 피부미용업주들에게 이윤을 돌려주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주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래서 최근 기능성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인 제너럴바이오와 뜻을 함께하여 아로마오일 상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렇게 탄생된 브랜드는 스와디시크릿의 ‘닥터 스와디’다. 제너럴바이오는 아로마오일의 공동 개발을 통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신제품 출시를 준비 중에 있다. 그 중간에서 허 대표의 몫은 경쟁이 치열한 업계 구조 속에서 제너럴바이오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더욱 많은 피부미용 업주들의 복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구상중이다. 최저임금제도에 힘들어하고 대부분 1인샵을 운영하는 나홀로 원장들의 평생 직업을 위해 협동조합의 형태를 만드는 일도 그중 하나다. 공동구매의 형태로 마진을 줄이고 수익구조를 창출하거나 스터디 그룹 운영과 네트워크 형성, 지방관광 상품과 연계한 인력풀을 조직해 뷰티관광의 중심에서 활동할 수 있는 지역사회 원장 양성 등 그 내용의 핵심은 기존의 유통구조를 개선한 저가격고품질의 제품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일이다. 그래서 가격구조를 개선한 합리적인 상품인 닥터 스와디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해 피부미용인들이 질적, 양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설계하겠다고 힘주어 이야기했다. 이런 허 대표의 의지는 이미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거나 무료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식기부를 통해 봉사를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힐링센터 건립이 최종 목표

스와디시크릿은 1년에 한번 가장 큰 행사를 개최한다. 바로 ‘스와디시크릿 임상 컨퍼런스’가 그것인데 스와디시크릿의 제품과 체험을 통한 고객들 및 피부미용업주들과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다. 닥터 스와디의 디톡스 테라피는 독소와 노폐물 배출, 다이어트, 면역력 강화와 소아 질환 케어에도 이미 다양한 임상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또한 스와디시크릿의 생애주기 맞춤 솔루션은 예방케어를 최종에 두고 건강한 뇌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허 대표의 소원은 ‘힐링센터’를 건립하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고통받는 이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피부미용샵의 원장 은퇴시에 치유와 테라피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또한 아로마를 통해 테라피스트가 건강해지는 테크닉, 아로마발한요법 등을 중심으로 가까운 미래에는 병 치료 이후의 간호중재를 활발히 전개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나아가 힐링센터나 요양센터 같은 치료 받는 이들을 위해 우울감이나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아로마 힐링요법을 더욱 널리 전파하고 싶다고 전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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