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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의 선물 ‘환상의 컬러’
  • 승인 2004.02.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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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디자이너 꿈의 무대… “한국 유망주 집중 지원”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가 2004년 2월 18일 오후 7시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 ‘2004 로레알 컬러트로피’ 대회에서 고정현 헤어 롯데마트점의 하희정(작품명:잔다르크)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박승철 헤어스투디오 이마트점 전혜진(작품:에너지) 씨가 우수상에는 제오헤어 민수지(작품:인상) 씨가 선정됐다. 3명의 수상자들에게는 영국 SAKS 아카데미 단기연수 기회와 각각 유럽, 일본, 동남아 여행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또한 디바상에는 박경지 헤어팜 성신여대 송진영(작품:커리어우먼) 씨, 동아TV상에는 김지희 헤어파티 24시의 김지희(작품:스프링 팅커벨) 씨, 패션리더상에는 이경민 포레의 박성훈(작품: 요정) 씨, ESTETICA상에는 박승철 헤어스투디오 대구 동성로 지점의 배지영(작품: 극락) 씨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 수상자 하희정 씨의 작품 ‘잔다르크’는 겉으로는 강인하지만 여성으로서 전쟁에 나서는 두려움을 가진 여전사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앞은 강인하게 딱 떨어지게 표현하고 뒤쪽은 여성스러움을 살려서 부드러운 스타일로 연출했다. 또한 머리색은 과거, 현재, 미래를 담았다. 안쪽머리는 보라빛으로 과거를 표현했고, 불투명한 찬 보라빛은 현재를, 위의 밝은 브리지 부분은 미래를 표현했다. 47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전 세계 24개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로레알 컬러트로피는 세계적인 헤어 아티스트를 꿈꾸는 신인 헤어 디자이너들의 꿈의 무대로 인정받고 있는 권위있는 행사로 헤어 디자이너들의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불린다. 한국에서는 지난 2000년 처음 선보인 후 올 2004년 4회 대회를 맞이했다. 치열한 예선을 거친 최종 15명의 신인 헤어 디자이너들(작품)이 18일 저녁 aT센터(양재동 소재) 무대에서 최종 경합을 벌였다. 또한 로레알을 대표하는 포트폴리오그룹인 박승철의 이맹숙 실장, 이철 헤어커커의 나민 원장의 아티스틱팀이 연출한 선배 헤어디자이너들의 컬러트로피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가수 쥬얼리가 로레알 디바로 선정되어 축하 공연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로레알코리아 피에르 이브 아르젤 사장은 “올해 로레알 컬러트로피에는 2500여 명의 헤어디자이너들이 참여했다”며 “이번 행사가 한국에서 헤어디자이너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르젤 사장은 또 “잠재적인 신인 한국 헤어디자이너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376호 32면) - 신연종 기자 samsam21@csmt.co.kr - 사진 복세욱 기자 ricky76@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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