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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도 환경에도 좋은 ‘무기자차’
  • 최지유 기자
  • 승인 2019.05.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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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속으로 자외선을 흡수시키는 유기 자외선 차단제(유기자차)와 피부 밖으로 튕겨내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무기자차)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최근 들어 유기 자외선 차단제에서 많이 사용되는 ‘옥시벤존’, ‘옥티녹세이트’ 성분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 멸종위기 생물인 산호의 DNA 변형 및 내분비계를 손상시켜 산호초의 백화 현상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환경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미국 하와이 주 의회에서는 지난해 5월 산호초 보호를 위해 이 두 가지 화학 물질이 포함된 제품의 판매를 금지하는 법률안을 통과시키기도 했다. 백탁 현상으로 조금의 불편함이 있겠지만 환경을 위해 앞으로 더 선호하게 될 ‘무기 자외선 차단제’를 알아봐야 할 때가 다가왔다.

왼쪽부터 닥터올가 ‘100 선크림’, 배내스템 ‘선크림 마일드 퍼펙트’, 이니스프리 ‘트루케어 논나노 논코메도 무기자차 선크림’

100% 천연성분 논나노 무기자차

무기 자외선 차단제는 발림성이 떨어지고 백탁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나노화’ 하여 발림성을 개선시키기도 한다. 하지만 안전성이 떨어질 수 있어 유럽에서는 화장품 성분의 나노화 표기를 의무화 하고 있다. 반면, 국내에는 표기 규정이 없어 제품을 구입할 때에 논나노 제품임을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리얼 내추럴 오가닉 편집몰 닥터올가에서 출시한 ‘100 선크림’은 SPF 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유기농 성분 34.82%를 함유한 100% 자연유래성분의 제품이다. USDA 인증 유기농 알로에베라잎즙을 사용해 유해성분과 눈 시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병풀추출물과 해바라기씨오일이 함유되어 피부 보호에 도움을 주며 코코넛 야자오일, 다마스크장미꽃 추출물 등을 함유해 오래도록 유지되는 촉촉함을 선사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톤 보정을 도와준다. 논나노, 실리콘프리, 미네랄필터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열 노화까지 방지하는 무기자차

자외선 UVA는 피부의 기미, 주근깨 등 색소 침착과 홍반을 야기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필수라고 들어왔는데 또 다른 피부 노화의 주범인 적외선, 바로 ‘IR’이 있다. 적외선은 피하 지방층까지 침투해 콜라겐을 파괴시켜 주름을 만드는 열 노화를 일으킨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배내스템의 ‘선크림 마일드 퍼펙트’는 자외선과 적외선을 동시에 차단하는 톤 업 선크림이다. 89가지 어린 단백질을 포함한 인체제대혈세포배양액이 함유되어 무너진 수분 보습 기능의 강화를 돕고 배내스템만의 피부 진정 콤플렉스인 DWP큐어팩터와 칼라민 성분이 달아오른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독일 더마테스트를 엑셀런트 등급으로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며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텍스쳐로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 사용해도 뭉치거나 들뜸이 없다.

논나노 논코메도, 순한 무기자차

그렇다면 이제 논나노는 알겠는데 논코메도는 무엇일까?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에서 출시된 ‘트루케어 논나노 논코메도 무기자차 선크림’은 피부 간극보다 큰 논나노 사이즈 성분을 사용해 깊숙이 흡수되지 않고 자연유래 성분인 마데카 소사이드, 병풀 추출물, 마치현 추출물, 어성초추출물, 치아씨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고 여드름 피부에 사용 가능한 인체적용시험인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선크림 사용 시 발생하는 피부 고민을 덜어준다. 또한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볼 수 있어 메이크업 전 사용하기 좋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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