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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맞춤형화장품 시장선점 본격 행보빅데이터 전문가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팀과 손잡고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 개발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9.05.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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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자연주의 화장품 이니스프리가 100만 소비자 리뷰 딥 러닝으로 맞춤 화장품 추천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이니스프리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체험형 매장, 서비스, 제품개발 혁신을 위한 피부고민, 피부타입에 따른 소비자 리뷰 데이터 분석 등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팀의 분석 알고리즘 개발을 통해 이니스프리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연주의 화장품 이니스프리는 기존보다 한층 다양하고 정확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 공학부 김대식 교수팀과 손을 잡았다.

김 교수와 연구팀은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빅데이터 분석 및 처리, 딥 러닝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국내 뷰티 커뮤니티 리뷰 데이터와 이니스프리 자사 고객 리뷰 데이터 100만 개를 긍정 및 부정 리뷰로 분류하고, 이를 바탕으로 피부 고민타입별 선호 제품 유형과 트러블 유형을 분석했다. 또한 제품에 사용된 긍정 성분과 부정 성분을 기준으로 성분 사전도 구축했다.

이니스프리는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제품을 추천하거나, 고객 니즈에 맞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등 고객 맞춤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이니스프리는 디지털에 익숙한 밀레니얼과 Z세대의 니즈를 분석해 화장품 자판기 미니숍, 셀프 스토어 등을 도입해 디지털 혁신을 추구해왔으며, 이번 빅데이터 분석 맞춤 스킨케어 솔루션 서비스 개발은 보다 정교하게 밀레니얼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진행되었다.’며 ‘디지털 전환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이 유통업계 무한 경쟁 시대에서 살아남을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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